운전하고 있는데 이상한 폰 번호로 전화와서 받아봤더니
"전에 사장님 다니셨던 업소 실장입니다" 이러길래 무슨 성인업소 홍보하냐고 물어보니까
"사장님 여기서 서비스받은 영상 가지고 있는데 제가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러는거에요.
ㅁㅊㄴ인가 싶어서 "아니, 시발 제가 ㅅㅅ한 영상이 있다구여? 그걸 또 찍어놨어요? 어디다 팔건데요 그거? 게이ㅍㄹㄴ 사이트에 팔거에요?"라고 물어보니 야동 코리아에 올릴거라고ㅋㅋ 올라가면 인생 피곤해질거라 하길래 미친 놈인가 싶어서 빨리 올리라고 했어요. 보고 잘 찍혔으면 친구들한테 야동배우 데뷔했다고 영상 보여주면서 자랑할거니까 후딱 올리라 하니까 끊데요.
아니 협박을 해도 성매매업소ㅋㅋㅋㅋ 가는게 이상한거지 ㅁㅊㄴ이ㅋㅋ
웃겨서 가만 넘어갔는데 다음날 되니 괘씸해서 경찰 신고박았는데 보니까 피싱으로 등록되어있더군여
저야 그런적이 없으니 웃고 넘어가는데 실제로 성매매 한 사람들이 걸려오면 낚일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그런거 할 돈 있으면 게임에 현질을 하는데 무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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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신 우일석 | 25.06.20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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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boy.... AH! YEAHhhhh~! | 25.06.20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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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 얘기드리니 비슷하게 얘기하심 저도 솔직히 저거 야동올린다는것도 제 얼굴로 딥페이크 야동을 만들었나? 싶더군여 | 25.06.20 10: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