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오/스포) 이번 스토리 킬포

[나는게임을못하는빙구다]

미방용 이레이나 제조식

나스호른은 역시 오르카 니트팀이 맞아

흐붕흐붕아..

티아멧

좋게 생각해서스트라이커즈의 엄마

나쁘게 생각해서 뒤처리 담당..

우르개그 피폭자 +1

공포의 흐붕이

의외로 신선했던 조합

...생각해보니 아자즈가 비행 AGS에 타이런트 무기 양산해서 달아주면 철충 잡몹은 다 써는 거 아닐까 싶..었는데

너무 치트키일거 같아서 pass

역시 시초는 척보면 다 알아..!

그리고 오늘도 고통받는 드씨

스토리 자체는 진지한데

뭐라 해야하지

조연도 다른 방향으로 진지해짐

가끔 보다 무의식중에 빵터짐..

+) 아잇 스포일러 표기 까먹었잖아!

왜 다들 안 알려준겨

[룻벼]

매우 진지한 씬인데 엄청난 찌찌들이 자꾸 보인다

[나는게임을못하는빙구다]

원스판으로 감상하려고 원스판으로 다시 찾고 있음

[갈치마요샐러드]

마지막은 언제나 치트키였다

[지나가던사람]

오늘도 나오는 파프니르의

이이이이이이이익

[새누]

치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