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런데 김형태 가챠 확률 조작건은 이제 말 안나옴?

[야한언니]

난 처음으로 과금한 게임이 데차라 그런지 평생 못잊겠던데.

특히 창세기전부터 해서 블레이드 앤 소울까지 김형태씨 일러 좋아하던 팬이라서

독립해서 게임 만들었다고 하길래 이름만 보고 데스티니 차일드 했던지르 그때 느낀 배신감이 엄청났음.

내가 얼마나 팬이었냐면 커미션 맡길때도 데차 일러 그린 사람 일부러 찾아서 맡길정도였음.

그래서 니케고 스텔라고 무슨 게임을 내던 색안경 끼고 보게 되더라고.

아마 김형태 이름으로 게임 내는 한 그사람이 만든 가챠겜은 절대 안할듯. 

[조제]

흐린눈

[니지옥]

지금 잘나가고있어서 조용한거지
고꾸라지면 물어뜯을 사람 많음ㅋㅋ

[워터디]

그게 가챠 확률이 전체확률이 모든 유저가 한 바구니에서 뽑는 방식이라 문제였던건데
그거 시스템 바꾸면서 가챠했던 모든 재화 돌려줘서 무마됬을거임

[야한언니]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가챠 5성 나올 확률이 0.9퍼인데 이게 가챠 하다보면 확정으로 5성을 줬음. 근데 그런 식으로 확정뽑기로 주는 것까지 포함해서 0.9퍼였음. 지금 생각하면 최고등급 나올 확률이 말도 안 되게 낮은건 둘째치고 대놓고 사기친거지. 난 이때 이후 저사람 걍 사기꾼이라 생각하기로 했음.

[워터디]

그지 데인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못믿을 사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