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 서비스가 장기화 되면 모를까... 당장 겜 구조로는 그럴일은 없어보임
일단 애네는 최고 난이도 엔드컨텐츠를 정말 트라이할 가치가 있는 난이도로 냅두고 싶어함 토먼트나 루나틱 냈을때 스펙업 컨텐츠를 같이 내서 그걸로 돈벌려고 한적이 없음 그냥 시간지나서 레벨업이나 장비티어업으로 자연스럽게 다같이 난이도를 낮추는 방식을 택했음 아니면 좀더 편의성이 좋아진 다른 따개픽 캐릭을 출시하거나
그리고 이겜은 너무 복각이 느림 만약 전4 전5가 뚫렸는데 이걸 오로지 엘리그마로만 사서 올려야한다? 아니면 이미 있는 학생의 전무를 올리기 위해 다시 청휘석을 써야한다? .... 글구 그 복각을 하염없이 기다려야한다? 머든 걍 접게만들기 딱좋은 방향성임
애네는 게임 구성을 첨부터 캐릭터 입수는 어렵게 성장은 쉽게 그리고 한계치는 정해놓고 단 밸런스는 애장품 혹은 새로운 컨텐츠로 일자리를 만드는 방식을 택했음
이제와서 전4 전5? 그건 겜 방향성을 아주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함 약간 마비 개조석 출시했던 느낌의 충격으로 받아질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