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빙결을 대표하는건 에스코피에 같다.
에스코피에 없이 스커크 써도 '음...쓰기 편하고 괜찮은 딜러네..'정도의 감상인데
에스코피에가 들어가면 '와 씨 빙결 푸대접했다고 미친듯이 밀어주네. 이거 실화?' 정도 느낌임 ㅋ
푸리나 없이 야란 쓰고 평타 갈긴 느낌은 역시 푸리나지만 야란 못쓸건 아니네
신학이 없어서 중운이나 모나 써본 느낌은 둘다 괜찮음, 그런데 모나는 뭔가 시간이 비는거 같은데?? 라는 느낌임
그런데 에스코피에는 무슨 물이나 얼음 넣어도 먼저 에스코피에를 써본 시점에서 막 답답함.
없어도 꽤나 잘 썰고 다님. 플레이에 막히는것도 없고. 그런데 화려하게 비워가는 적 피통은 에스코피에가 있어야 느낄수 있음.
에스코피에 없이 스커크 써도 '음...쓰기 편하고 괜찮은 딜러네..'정도의 감상인데
에스코피에가 들어가면 '와 씨 빙결 푸대접했다고 미친듯이 밀어주네. 이거 실화?' 정도 느낌임 ㅋ
푸리나 없이 야란 쓰고 평타 갈긴 느낌은 역시 푸리나지만 야란 못쓸건 아니네
신학이 없어서 중운이나 모나 써본 느낌은 둘다 괜찮음, 그런데 모나는 뭔가 시간이 비는거 같은데?? 라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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