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ㅇㅇㄱ) 옛날에 스펙옵스 관련해서

[루리웹-2096036002]

뭐라 평했는지는 모르고, 따로 찾고싶진 않지만

꺼라위키에 "대부분 플레이어들이 심적충격을 입었지만, 픽션에 크게 몰입하지 않은 경우는 별 내상없이 플레이 하는 경우도 있다" 하면서

후자의 예에 ㅇㅇㄱ을 넣더라고

지금와서 보면 그냥 현실은 현실이고 픽션은 픽션이다~ 해서 그냥 적당히 받아들인게 아니라

이해력이 부족했던게 아닌가 싶어졌다

[이족보행오망코]

백린탄 씬은 나도 감흥없긴했음ㅋㅋ
롤러코스터마냥 외길진행하는데 이걸 왜 내탓을 하는데

[루리웹-2096036002]

나도 이런 종류인줄 알았지 ㅋㅋㅋ

그런데 요새 보면 그냥 스토리에 대한 이해력 자체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은..

[이족보행오망코]

해설보면 시대적 배경을 봐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내가 했을때는 그 시잘이 한참 지난 후라서ㅋㅋ

[구구일오삼구구]

스토리로 유명하다던데
뭔지 모르겠지만 총질 하다 끝나네요

대충 이런 내용이였음

[마리오짝퉁]

그 이해력이 부족하다는게 지능적인거 뿐만 아니라, 감정적, 정신적인 영향이 있어보임.
그 사람이 은근 객관안이라던가, 공감에서의 거리감을 집착하듯이 두려는게 보임.

[마리오짝퉁]

그 그림 비하도 보통 수준의 공감능력이 있으면 마음에 안 들어도 적당히 넘길 말을 하는데, 핏줄에 집착하면서 까내리는거 보면 정신이나 심리적인 문제가 커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