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시절 감성이라 치기엔 너무 심하게 역겨운 베글 남벌 내용

[평범학생]

지가 교통위반 해놓고 상대가 ㅉㅂㄹ란 이유로 적반하장 폭행

뭐 이정도까지는 그냥저냥 넘어간다 치더라도

전쟁 중 일본군한테 강.간당한 지 여동생 자.살 강요시켜서 자,살시키기

위안부 피해자들 역사 있는 나라에서 이런 묘사는 진짜 개에바 아닌가 싶은데

[환마열차포]

식객에도 나오지.
위안부로 치욕을 경험하고 광복 후 돌아오니 시선은 더러운거 보는 시선이고 멸시하는 사람들, 그래서 미국으로 건너가니 전혀 상관없는 남이 친절한 손길을 내밀어 한국에 애증을 품고 억지로 잊은 할머니.

저 남자가 딱 그 멸시하던 부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