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전투기의 요구사항으로는 보통 5가지 정도가 있다
1. 스텔스성(저피탐능력)
레이더에 안보이는게 아님 문자 그대로 저피탐 상대의 레이더에
내가 발각되지 않을 능력임
2. 초음속 순항능력
애프터 버너 없이 초음속을 유지하면서 날아가는 능력
추가적인 연료의 사용 없이 경제성이 높으면서 마하 1 이상의
빠른속도로 일정거리를 순항할수 있는 능력
3. 높은 수준의 센서
광학센서, 적외선 센서, 주/야간 표적탐지 레이더
4. 고급의 항공전자 장비
흔히 ASEA 레이더라 불리는 능동전자 주사식 레이더와
전투기의 각종 센서 및 레이더를 통합한 체계
그리고 전자전 체계
5. 높은 기동성
그러면 이제 KF-21이 비록 개발중이지만 그동안 보여준 시험비행과
개발이 완료된 장비를 장착한 장비를 보도록 하자..
1. 저피탐성
기밀사항이라 알수가 없음 이거 알면 간첩이거나 유출한 사람은
범죄자임.. 그러나 특이한 건 LPI 즉 저피탐 레이더 모드인데
레이더는 키는 순간 내가 적을 찾을 수 있지만 반대로 적도 나를
인지하고 찾을 수 있음 이걸 극복하는 기술이 LPI 저피탐 레이더
기술이며 스텔스라 부르는 기술의 양대 축중 하나임
한화에서 개발한 MFR ASEA 레이더의 능력중 하나임
즉 저피탐 기체 형상과 LPI 모드만 보면 어설픈 스텔스 능력이 아닌
상당히 발전되고 실전적인 스텔스를 추구했다고 볼수 있음
2.초음속 순항능력
진격의 아재님 영상 참고
kf-21 초음속 돌파 시험 비행중 모니터 화면임
마하 1.0을 돌파하는 순간에는 엔진의 파워가 max임
애프터 버너를 킨듯 그리고
돌파를 하고 난뒤 다시 엔진파워를
mil power 즉 애프터버너 없이 초음속 상태로
날고있음을 보여줌 여기서 흥미로운건
kf-21은 엔진이 2개임 따라서 유압시스템 출력이 2개가
표시되는데 2개다 3200선을 가르키고 있음
보통 3세대 이상의 전투기들 엔진 최대 유압이 3000-3200임
그런데 kf-21은 테스트 비행임이도 불구하고
3200의psi를 유지하며 테스트를 진행
추정하자면 이정도 유압은 허용치 안이며 아직 여유가
더 남아있다는 말임
바꿔말하면 재연소 없이 밀파워로 만으로도
초음속 돌파를 하고도 남을 엔진추력의 마진이
상당하다고 추정할수 있음
그러면 아니 F414 엔진이 대함미사일 4발 달고
날라다니는 FA-18과 동급 엔진인데 당연한거 아님?
하는 사람이 있을건데 그 사람은 인도의 항공 결전ㅂㅅ
테자스를 보고 오면 된다 엔진이 좋은것과 추력과
그 성능을 온전히 내는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테자스 생각하면 내가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이걸로 우선 Kf-21은 저피탐과 초음속 순항능력이
시험비행중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음
아 한화가 만든 MFR ASEA레이더의 경우
테스트를 우리가 할수 없어서 이스라엘에 위탁했는데
이스라엘 왈
님 왤케 잘만듬, 처음 만드는거 맞음?
나중에 우리하고 협업해서 ASEA개발 같이 가능?
이라고 할정도로 개쩔게 만들었음
ASEA레이더의 경우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굉장히 중요함
과거 중국이 하드웨어로는 한세대 앞서는
ASEA레이더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한세대급 떨어지는 하드웨어의 AESA레이더의
성능에 기껏 절반에 불과했던것을 보면 알수 있음
다음은 센서인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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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무런 바탕도 없이 주요 4대 항전장비와 이를 통합운용하는 체계를 만들어 낸거보면 기적이 맞고 그게 커트라인인게 개같음 ㅇㅈ ㅋㅋㅋ 아니 월클 6등인데 반에서 4등이라니까여? ㅅㅂ ㅋㅋㅋ | 25.04.26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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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꿀리는 정도가 아니라 개쩔게 뽑아낸거 같음..현재 4.5세대 전투기의 끝판왕이 라팔인데 내 생각이지만 K-21은 Block-2에서 라팔보다 확실히 한등급 위로 뽑힐거 같음 가기다 가격은 왜 반값인데? 이건 미친거임 ㄹㅇㅋㅋㅋㅋ | 25.04.26 19: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