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어공주 에피소드는 개발이 늦어져서 넣는 것을 포기한 에피소드.
・ 오카베 씨가 참가한 것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그랬는데 지금은 TGA 수상할 정도가 되다니 용납할 수 없다. (요코오 타로 曰)
・ 올림픽 개회식에서 고대의 노래가 흐른 것은 오카베 씨는 몰랐다?
2020 도쿄 올림픽의 개회식 中
・ 사이토 씨는 레플리칸트 / 게슈탈트 이외에 누구나 아는 초유명 시리즈 타이틀의 프로듀서를 하는 선택지가 있었지만 요코오 타로 & 레플리칸트 / 게슈탈트를 선택했다.
・ 그 쪽(초유명 시리즈 타이틀)을 선택하는게 좋았을텐데..... (타우라 타카히사 & 요코오 타로 曰)
・ 곡과 사운트 트랙을 계기로 니어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는다. 못 해먹겠네 ! (요코오 타로 曰)
・ 유원지의 엥겔스도 사실은 음악을 맞춰놨지만 거의 눈치채지 않는다. 고생했는데...... 9s가 구하러 오는 곳도.
・ 주인공의 대기 모션에 발로 요코오라고 쓰는 모션이 있다.
・ 플래티넘 게임즈는 퇴직했다. 숨기지는 않았지만 공표하지도 않았다. 그것은 신작을 발표할 수 있으면 이름도 나오니까 그 때에 (공개하면) 되므로.
・ 예전에 말했던 요코오, 오카베, 타우라에 의한 뭔가를 만들고 있다는 프로젝트는 하는 중.
・ 내후년은 오토마타 10주년. 그때까지 자신, 요코오, 오카베가 살아있어서 니어로서의 뭔가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이토 요스케 曰)
・ 니어의 향후에 대해서는 패미통에서 개시되는 자신의 칼럼에서 서서히 밝혀나갈 예정이므로 기대해달라 ! (요코오 타로 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