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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서른살 전에 월급만 받아 1억 이상 모으는 사람 특징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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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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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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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의 90%가 숙식이니 뭐 ㅋㅋㅋ
25.04.10 18:05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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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난 부모님이 돈 부족해서 달마다 100만원씩 보태주고 있는데 라고 부러워하면 너무 추해보이겠지?
25.04.10 18:0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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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집많아서 어쩔수없지...
25.04.10 18:06

(IP보기클릭)121.162.***.***

BEST
원룸 월세만 쳐도 어마어마한데 성인 남성이면 최대한 식비 아껴도 수십만원 단위일거라ㅋㅋㅋ 회사에서 주는 밥만으로 살면 좀 낫긴 하겠다
25.04.10 18:1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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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30 외 월세
25.04.10 18:12

(IP보기클릭)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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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할거 있나 ㅋㅋㅋ 부모 노후 완벽 대비된 곳이 얼마나 된다고
25.04.10 18:17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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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정당한 부러움입니다. 본문은 상위 몇퍼라서 부러워하셔도 됩니다.
25.04.10 18:18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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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생활비의 90%가 숙식이니 뭐 ㅋㅋㅋ | 25.04.10 18:05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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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식비 30 외 월세 | 25.04.10 18:12 | | |

(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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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원룸 월세만 쳐도 어마어마한데 성인 남성이면 최대한 식비 아껴도 수십만원 단위일거라ㅋㅋㅋ 회사에서 주는 밥만으로 살면 좀 낫긴 하겠다 | 25.04.10 18:13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나 자취할때 식비랑 통신비 전기 가스 월세 이것저것 해서 매달 80~90만원 정도가 고정으로 나갔음 | 25.04.10 18:17 | | |

(IP보기클릭)119.202.***.***

루리웹-8236470279
적금 제외하고 고정으로 빠져나가는게 족히 80정도 잡고 시작함 ㅇㅇ.. | 25.04.11 00:21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서울기준 120은 아낄걸 | 25.04.10 18:24 | | |

(IP보기클릭)49.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월세 40~70 식비 30~60 나올듯 | 25.04.10 20:32 | | |

(IP보기클릭)211.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요새 중소기업스타트 초년생들 보증금만 회사서 내주고 월세 공과금 다내면서 사는사람이 대부분이라 월급절반이상이 자기돈이 아니라더라.. 적금 몇십만원 하는사람은 아낄꺼 다아끼고 쓰고싶은거 다 참으면서 하는 인고의 경지수준인데 이렇게 모아도 얼마안되는 | 25.04.10 23:15 | | |

(IP보기클릭)220.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원룸 월세 경기도권 빌라촌 이런데는 3~40만 되어도 사람 살만은 한 넓이인데 거기에 전기세 가스비 통신비하면 순식간에 50만원이상 되는거고 근데 혼자 먹고살면 식비 적게잡아도 30은 드니까... | 25.04.11 10:26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めい
빡빡하게 살면 100정도 들고 널널하게 살먄 그이상 들어감 | 25.04.11 18:1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달빛돋
나도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본가는 다시 못 들어가겠어. 지금의 생활에 너무 익숙해졌어 | 25.04.10 18:06 | | |

(IP보기클릭)49.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달빛돋
진짜 유료호흡이란말 누가 만들었는지 | 25.04.10 18:14 | | |

(IP보기클릭)106.101.***.***

연봉 그대로 모은거네
25.04.10 18:05

(IP보기클릭)61.78.***.***

싸우지 않음 -> 천상계
25.04.10 18:05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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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난 부모님이 돈 부족해서 달마다 100만원씩 보태주고 있는데 라고 부러워하면 너무 추해보이겠지?
25.04.10 18:0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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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님 
그런집많아서 어쩔수없지... | 25.04.10 18:06 | | |

(IP보기클릭)121.131.***.***

BEST
위님 
추할거 있나 ㅋㅋㅋ 부모 노후 완벽 대비된 곳이 얼마나 된다고 | 25.04.10 18:17 | | |

(IP보기클릭)39.7.***.***

BEST
위님 
아니요 정당한 부러움입니다. 본문은 상위 몇퍼라서 부러워하셔도 됩니다. | 25.04.10 18:18 | | |

(IP보기클릭)175.211.***.***

위님 
난 현재 엄마 보살펴드리며 모시고 살고 있는데 자격지심 가지실 필요없음. 돈 보태드리는거 아무나 못하는거여. | 25.04.10 23:16 | | |

(IP보기클릭)27.35.***.***

위님 
아니다. 나 몰라라 하는 인간도 있는데. 효자추 | 25.04.11 08:14 | | |

(IP보기클릭)58.227.***.***

위님 
효자'추' | 25.04.11 08:59 | | |

(IP보기클릭)221.146.***.***

위님 
뭘 부러워해. 흥청망청 쓰지 않고 보람되게 쓰는 것은 모은 것 보다 더 훌륭하다. | 25.04.11 09:51 | | |

(IP보기클릭)115.23.***.***

위님 
아니 님은 효자야. 앞으로 더 잘 될꺼야 화이팅 | 25.04.11 09:57 | | |

(IP보기클릭)223.38.***.***

위님 
부모님께 돈 못드리는 내가 부끄러워 해야지 | 25.04.11 10:24 | | |

(IP보기클릭)61.77.***.***

위님 
전 돈을 조금 벌어서 오십만원 씩만 드리고 있는 걸요.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꼭 인생 잘 풀리실 거예요. | 25.04.11 11:46 | | |

(IP보기클릭)58.143.***.***

넙짱이
요즘은 나몰라라가 다행임. 시발 다 빼먹고는 튐. | 25.04.11 12:54 | | |

(IP보기클릭)175.118.***.***

위님 
야 너두?, 나도 2억 가까이 드렸는데 이제라도 돈 모으기 시작하는데 이제 1년 되는데 겨우 천만원 모았다, 근데 저번달에 500만 또 가져가심 | 25.04.11 13:22 | | |

(IP보기클릭)115.23.***.***

위님 
단돈 십만원을 줘도 기념일때문 챙겨주는 자식이라 해도 주변에서 좋은 소리 듣는데 매달 백이면 리얼 효자임. | 25.04.11 13:41 | | |

(IP보기클릭)222.111.***.***

위님 
우리도 비슷함 ㅎㅎ | 25.04.11 14:16 | | |

(IP보기클릭)121.182.***.***

위님 
토닥 토닥 나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매달 50씩 드리고 뭔일 생기면 100~200 쓩쓩 나가는데 옆에서 왜 같이 사냐, 나와 살고 생신때만 챙겨라할때 지금 처럼이 맞나 남들이 하는 말이 맞나 하며 고민한적있는데 나중에 돈 몇천 더 모을라고 이렇게 냉정하게 살았나 후회할바엔 지금처럼 살며 돈 덜 모으고 후회 덜할려고 자기위로하며 삽니다. | 25.04.11 17:2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위님 
첨언하면 나같은 경우엔 엄마가 단기카드대출로 사용하셨던 1,300만원, 엄마 자동차값 1,600만원을 내가 다 갚았는데 단기카드대출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음. 전부 다 갚았을 때 엄마하고 술 한잔하면서 우리도 이제 제대로 살아보자면서 희망에 부풀었다가 얼마 있다가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음. 중환자실에서 3일 만에 의식회복 했으나 왼팔다리 편마비 발생하여 재활 훈련 1년 넘게 하셔서 지금은 집에서 같이 지내시는데 사람사는거 별거 없어요. 내힘으로 걸을 수 있고 같이 얘기할 수 있으면 그게 행복이지. | 25.04.11 20:10 | | |

(IP보기클릭)112.154.***.***

나도 부모님 집에 얹혀살아서 돈 모을 수 있었지
25.04.10 18:13

(IP보기클릭)175.195.***.***

와 ㄹㅇ 부럽다... 사업을 하는데 돈이 안 모여 ㅅㅂ./..
25.04.10 18:13

(IP보기클릭)175.125.***.***

차도 안삿겠는데
25.04.10 18:13

(IP보기클릭)223.39.***.***

??? : 생활비를 아끼면 되는 거 아닌가?
25.04.10 18:14

(IP보기클릭)58.29.***.***

돈 벌면서 캥거루 가능할때가 가장 돈 모으기 쉬울때긴 하지
25.04.10 18:14

(IP보기클릭)210.95.***.***

그래도 좀 대단하긴해 ㅋㅋㅋㅋ 진짜 돈 모으는 재미로 사나?
25.04.10 18:14

(IP보기클릭)58.29.***.***

이토 시즈카
돈 모으는 재미로 사는 사람도 있고 그냥 개인적으로 쓰는 돈 자체가 별로 없는 사람도 있음 | 25.04.10 18:16 | | |

(IP보기클릭)58.230.***.***

이토 시즈카
경제 관념이 제대로 박혀있으니 저렇게 하는거지 진짜 우리나라는 경제관념을 학교에서 가르쳐 주질 않아.. | 25.04.11 12:01 | | |

(IP보기클릭)211.235.***.***

내 이야긴가...?
25.04.10 18:15

(IP보기클릭)222.112.***.***

1억을 주식으로 날렸다면...?
25.04.10 18:15

(IP보기클릭)211.234.***.***

월세에 공과금으로 대충 700이 매년 빠지니...
25.04.10 18:15

(IP보기클릭)58.143.***.***

진석이
이 정도면 연봉이 얼마임. ㄷㄷㄷ 나는 바로 노숙자행이네. | 25.04.11 12:56 | | |

(IP보기클릭)58.143.***.***

진석이
월세가 붙어서 매월인 줄 ㅎㅎ; | 25.04.11 13:02 | | |

(IP보기클릭)211.243.***.***

월세로 얼굴도 모르는 집주인 배 불려주는 것보다 그 돈을 부모님 드리는게 나을지도
25.04.10 18:16

(IP보기클릭)39.7.***.***

본가가 없어서 오롯이 나혼자 20살때부터 28살때 1.3억 모았었긴 함. 숙식해결이 많은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난 그런 도움을 못받았어서 모르겠고, 난 하루에 한끼(회사밥)를 한계까지 먹어서 하루 필요열량을 채웠었음. 당직서면 밥주니까 그걸 이용해서 주말에 당직도 서고. 소비는 1년단위 기준 290만원~440만원 씀. 저러니까 모이긴 하드라. 나중에 아내 만나서 집합칠때 아내가 내 생활보고 기겁하긴 했었네.
25.04.10 18:18

(IP보기클릭)39.7.***.***

여기가어디야살려줘
집은 어떻게 처리했냐 물을 수 있는데, 초반엔 집 자체를 안구함. 그 고생 또하라면 못할거 같긴함. | 25.04.10 18:21 | | |

(IP보기클릭)58.124.***.***

여기가어디야살려줘
진짜 악착같이 모았네. 그러는거 빡셀텐데 | 25.04.10 22:17 | | |

(IP보기클릭)59.17.***.***

여기가어디야살려줘
밥줘서 당직이라니…고생하셨습니다 | 25.04.10 23:02 | | |

(IP보기클릭)118.127.***.***

여기가어디야살려줘

| 25.04.11 19:37 | | |

(IP보기클릭)106.101.***.***

기숙사 + 회사3끼 + 일잠일잠일잠일잠
25.04.10 18:19

(IP보기클릭)211.235.***.***

내가 일하면서 초반 3년은 회사 기숙사에 있을 수 있어서 6천~7천 가량을 모았었지
25.04.10 18:19

(IP보기클릭)223.39.***.***

숙만 아껴도 50이상 세이브. 식은 집밥만 먹는건 아니니까 그렇게 와닿는 세이브항목른 아니긴함 ㅋㅋ
25.04.10 18:19

(IP보기클릭)223.39.***.***

나도 부모님이 집해줘서 월급 받는거 다 저금 하니까 30전에 억 넘기더라
25.04.10 18:23

(IP보기클릭)121.161.***.***

본가에서 숙식 해결하면 연봉 1200은 오른거라 생각함
25.04.10 18:23

(IP보기클릭)211.36.***.***

혼자살고 자차도 있으니까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 이거 돈을 버는게 의미나 있나 싶을 정도로..
25.04.10 18:23

(IP보기클릭)61.255.***.***

푸둘이
근데 차없이 생활하라면 못하겠음... 차덕분에 행동범위나 여유가 차원이 달라져서; | 25.04.11 05:57 | | |

(IP보기클릭)58.230.***.***

푸둘이
개나소나 차있는게 정상이 아니야 | 25.04.11 12:03 |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7639503671
개나소나 글쓰는게 정상은 아니죠 | 25.04.11 12:52 | | |

(IP보기클릭)58.230.***.***

푸둘이
차가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미주같은 땅떵이 큰 나라면 몰라 유럽은 기본 패시브가 중고아님 경차임 물론 차 안사는 사람도 많아 멀리 갈꺼도 없이 옆나라 일본만 봐도 자차 비율 낮음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데 그게 혼자살고 자차때문이면 본인 경제 관념에 문제가 있는거겠지 | 25.04.11 13:16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0.113.***.***

루리웹-7639503671
아 제 경제 관념 걱정도 다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왈왈왈 | 25.04.11 13:30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7639503671
서울만 생각하는데 공장모여있는 공단이나 시골쪽은 버스 배차가 엉망임. 버스 배차 2시간인 동네에서 차 없이 다니기 힘듬. 심지어 휴일엔 배차가 더 길어짐 하루 두대만 배차되는 공단도 있음. 수년전까지 국가에서 산업단지 취업자한테 교통지원비는 준게 그냥준게 아님 | 25.04.11 13:57 | | |

(IP보기클릭)58.230.***.***

-Nayuta-
차를 사지말라는게 아니고 필요에 의해 사야되나 말아야하나 본인 경제상황에 맞게 사야지 사놓고 아 숨만쉬어도 돈이 없다 일 왜 하는지 모르겠다 정도의 한탄글을 적을 정도면 무리해서 차산거아님? 지방이라면 사야겠지 그만큼 주거비용이 싸고 필요에 의해 사는거니까 | 25.04.11 13:59 | | |

(IP보기클릭)58.230.***.***

푸둘이
아 개쉥키라 경제과념이 없었구나 그래 우쭈쭈 | 25.04.11 14:00 | | |

(IP보기클릭)175.197.***.***

루리웹-7639503671
뜬금없이 개나소나 타령 하는게 정상인가...? | 25.04.11 14:34 | | |

(IP보기클릭)14.50.***.***

루리웹-7639503671
니 첫 워딩이 문제야 무례한 놈아 | 25.04.11 14:52 | | |

(IP보기클릭)211.234.***.***

대단하다
25.04.10 18:23

(IP보기클릭)39.7.***.***

본가에서 출퇴근 할수 있어도 환상이 있어서 자취생활한 사람들 보면 얼마 안가 바로 횐상 깨져있음 ㅋㅋㅋ 돈이 빠져나가는 수준이 달라지니....
25.04.10 18:24

(IP보기클릭)58.29.***.***

난 같이 못있어서 뛰쳐나감 아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나 여동생 이렇게 같이 사는데 집도 좁고 각자 생활패턴 다달라서 야간근무 하고 집에 오면 제대로 못자서 이럴빠엔 나가서 산다고 하고 나감 그와중에 아빠는 왜 나가냐고 지랄하길래 일하고 오면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고 출퇴근시간도 길어서 힘든데 왜 지랄하냐고 하면서 나감
25.04.10 18:31

(IP보기클릭)115.23.***.***

오렌지맛계란
야간근무면 돈 나가도 그게 맞음. 수면 생활 패턴 개박살 나면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잠을 못자면 예민해져서 진짜 겁네 사소한거로 심하게 싸우게됨. 잘하신거임. 차라리 나중에 낮 근무로 바꼇을때 들어가서 살아서 돈모음 됨. 일단 내가 살아야 돈 버는거지 | 25.04.11 13:43 | | |

(IP보기클릭)119.203.***.***

서른 전에 취직을 하는 게 요즘은 초능력 수준이 됐어..
25.04.10 18:36

(IP보기클릭)211.214.***.***

저도 집에서 계약직으로만 다니니깐 자동차 살정도 되드라… 진심 숙식만 해결되면 세후200이라도 코나 모던플하브 옵션 다넣은 현금박치기로 구매 가능하긴하드라
25.04.10 18:45

(IP보기클릭)211.214.***.***

루리웹-0003804089
물론 술담배 내가 안하고 집돌이라 더더욱 빨리 모은것도 있긴한거같음 게임을 하면 진짜 많이쓰면 한달에 10만원정도? 나머지는 죄다 적금 | 25.04.10 18:47 | | |

(IP보기클릭)175.203.***.***

서른살에 1억 모으는 사람은 3개임 1) 부모님 집에서 먹고 자고 2) 장거리 출퇴근하는 경기도인 아님 3) 애인 없음
25.04.10 18:48

(IP보기클릭)115.23.***.***

루리웹-9947365912
+가챠안함 | 25.04.11 13:44 | | |

(IP보기클릭)211.178.***.***

루리웹-9947365912
하나 또 있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한 사람 | 25.04.11 14:22 | | |

(IP보기클릭)223.38.***.***

부모님집에 거주하면서, 대신 저축을 착실하게 하는 사람은 캥거루족이라 할수도 없지. 1억정도 모으면, 천만원 정도만 이거 없는돈이다 치고 주식이나 투자들어가면 결국 또 돈이 뿔어남. 그뒤로 독립하면 맞는코스
25.04.10 19:00

(IP보기클릭)39.7.***.***

나이먹으니 돈도 돈이고 부모님이랑 살고 싶더라고 월세조로 용돈드리고
25.04.10 19:05

(IP보기클릭)121.134.***.***

혼자 서울 올라와서 일했는데 30살에 1억 모았지... 고졸 전역 후 바로 일하기 시작해서 크게 돈 쓰는 취미 안가지면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음
25.04.10 19:06

(IP보기클릭)112.173.***.***


난 양돈농가라 찍어는 봤지... 바로 큰돈 쓴게...
25.04.10 19:08

(IP보기클릭)112.173.***.***

오블락 파는호갱

목숨값 2700... | 25.04.10 19:08 | | |

(IP보기클릭)106.101.***.***

자취하는데 최소 월세 40, 40도 좀 저렴한 편에 속하지 밥 비용은 조상님이 대주는것도 아니고
25.04.10 19:09

(IP보기클릭)222.110.***.***

월급이 200인데 전세대출 관리비 공과금 등등 60만원씨 깨지더라ㅋㅋㅋㅋㅋㅋ
25.04.10 19:20

(IP보기클릭)219.241.***.***

나도 캥거루족하니까 30전후에 1억 찍히긴 하더라... 회사 기숙사 3년 튀어나갔다가 엄마가 많이 아파서 다시 캥거루 주머니로 돌아옴
25.04.10 19:30

(IP보기클릭)211.212.***.***

아무리 숙식 해결되도 저거 모으는건 쉽지 않죠. 대단한거긴 합니다. 사회 초년생들은 결혼 전까진 부모님집에서 버티되 생활비는 보태는 식으로 돈 모으는 거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 다들 힘드니
25.04.10 19:38

(IP보기클릭)140.248.***.***

식비 인터넷 전기 수도 가스 월세 이거만 없어도 돈 존나 모임 ㅋㅋㅋ
25.04.10 19:49

(IP보기클릭)220.125.***.***

숙식은.. 생활비 안드려도 되는 집이면 부모님께 감사해라
25.04.10 20:20

(IP보기클릭)180.80.***.***

젊었을 때 대기업 월급이 120만원이었을 때 룸에서 서빙 알바하면서 한 달에 팁으로만 200이상 벌었는데 그 때 원없이 돈 써봤다. 내 인생의 절정이었다. 돈 쓸 때 안 쓰고 돈 모은 친구는 나중에 보상심리인지 뭔지 몰라도 술, 여자, 도박에 빠져서 아낌없이 전부 다 탕진하더라.
25.04.10 20:47

(IP보기클릭)115.40.***.***

루리웹인수위
그건 그런 케이스가 유독 눈에 띄고 기억에 남아서임. 실제로는 나이가 들면 소비에 소극적이기 되고 남성 호르몬도 감소 되어 비율로 보면 그런 사람은 오히려 적음. | 25.04.11 06:37 |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동버섯
직장이 좋은거 아님? | 25.04.10 23:02 | | |

(IP보기클릭)211.234.***.***

숙식비 ㄷㄷ하지
25.04.10 21:42

(IP보기클릭)124.80.***.***

본가에 있으면 돈은 아끼는데 문제는.. 일한다해도 독립안하면 눈치보이는건 매한가지 차라리 돈좀 들어도 나가서 사는게 맞는거같음
25.04.10 21:44

(IP보기클릭)203.243.***.***

난 회사에서 숙소 제공해서 10만원에 사용중인데 이것도 아까움 ㅋㅋㅋ
25.04.10 21:53

(IP보기클릭)124.35.***.***

3년정도 사회 생활했는데 한 4800만원 정도 모이더라
25.04.10 22:20

(IP보기클릭)116.44.***.***

칭찬해! 칭찬해!
25.04.10 22:41

(IP보기클릭)14.32.***.***

훌륭하지. 예전 매경인가 20대 여자 카페 성공 스토리 기사 올라 왔는데 학생 때 세뱃돈으로 받은 억대 자금으로 아버지 회사 건물 1층에 카페 내서 성공 했다고 써 놨더라. ㅅㅂ 장난을 치는 건지 뭔지 경제지에서 지뢀 쌩 쇼를 하더만.
25.04.10 23:17

(IP보기클릭)24.20.***.***

루리웹-0237418596
심지어 그 카페도 적자 겁나 냈던가 했을걸ㅋㅋ | 25.04.10 23:42 | | |

(IP보기클릭)58.229.***.***

루리웹-0237418596
도레도레 였던가 ㅋㅋ | 25.04.11 09:20 | | |

(IP보기클릭)218.48.***.***

진짜 요새 자취 함부로 하는거 아님
25.04.10 23:24

(IP보기클릭)211.224.***.***

나도 집에서 출퇴근 할 때는 월 300 넘게 모았어
25.04.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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