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각 잡고 만든 마파두부

[찰나찰랑]

매운 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화자오 때문에 만들어 봤습니다.

두찌(두시)라는, 콩을 소금에 절여 발효한 것도 굳이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재료 준비.

두부는 미리 데쳐 놨습니다.

굳이 생강도 사서 자잘하게 썰어서 준비.

거의 완성.

두반장만 넣고, 추가적인 고춧가루는 넣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자오를 살짝 가열해서 절구로 잘 빻아서 뿌려 줬습니다.

아직 안 먹었습니다.

이따가 저녁밥 용.

[발견자]

인생을 살면서 꼭 먹어야 할 두부요리 그것은 마파두부===맛봐 두부

[공허의 웬즈데이]

곱배기 주문 합니다 !

[환경보호의중요성]

먹어보고프군요

[식당이름좀적어주세요]

캬 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