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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부모님이 잘 모르고 그냥 샀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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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유게이들에게 화장품 사오라고 하면 딱 저꼴날걸 잘 모르는 분야의 물건을 사려고 하면 저렇게 속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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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짭 산업 폐기물 파는게 제일 개같은 놈들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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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이면 모를까 개비싼 가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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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망할 상자그림 보니 잊혀졌던 저주받은 기억이 생각 나네. 회사 구매담당자 새끼가 업자한테 닌텐도 위 선물 받았다고 자기는 게임 않하는데 나한테 싸게 판다길래 15만원에 쇼부침. 미개봉을 15만원에 땡길수 있다는 마음에 밤잠을 못 이루었는데, 다음날 그 새끼가 들고 끄데온건 바로 저 망할 낮짝에 따봉그림 있는 저물건이었음. 이거 짝퉁이라고 안산다고 하니까 그새끼가 이거 들고오느라고 힘들었다고 도로 가져가기 힘들다고 강매하려고 하자 나도 완강하게 거부했음. 뭐 게임만 되면 되지 짝퉁이면 어떻고 진퉁이면 어떻냐는 말도 안되는 괘변을 듣고있기 힘들어서 무시하고 등 돌리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과장놈이 뭘또 알아봐가지고 그걸 18만원에 사감. 다음날 과장이 집구석에서 얘들한테 쿠사리 먹고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는 환불 요청했는데, 낙장불입, 개봉 환불 불가 시전하는걸 멱살잡고 쌍욕함. 나중에 이사건이 회사내에서 꽤 커져서 선물로 준 업체는 뇌물수수로 부정당 박혀서 회사납품 블락 되고, 과장이랑 그 구매새끼는 인사발령 나기로 했는데, 하필 구매새끼가 튕겨져서 온데가 내 옆자리...그새끼 나 볼때 마다 자기 꿀 빨고 있는데, 내가 문제일으켰다고 ㅈㄹ 시전..... 사실 저 상자의 낮짝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사건 이후로 알게되고 마음속 깊이 트라우마(증오)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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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파는 새1끼들 족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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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부모님이 잘 모르고 그냥 샀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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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유게이들에게 화장품 사오라고 하면 딱 저꼴날걸 잘 모르는 분야의 물건을 사려고 하면 저렇게 속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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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선물사기 전에 잘 알아보고 여친이 뭐가 필요했었고 관심 있었는지, 메이커가 어떤게 있는지 잘 알아보고 선물하는게 기본이지 안알아보고 대충 사서 선물한다? 결국 그냥 귀찮고 관심 없는거지 | 25.04.03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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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디테일을.. | 25.04.03 0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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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마술사
저런 짭 산업 폐기물 파는게 제일 개같은 놈들이긴 하지. | 25.04.03 0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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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마술사
판매자 : 내가 언제 닌텐도 판다 그랬나? 안 알아보고 산 니가 멍청이지? | 25.04.03 0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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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이면 모를까 개비싼 가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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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파는 새1끼들 족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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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망할 상자그림 보니 잊혀졌던 저주받은 기억이 생각 나네. 회사 구매담당자 새끼가 업자한테 닌텐도 위 선물 받았다고 자기는 게임 않하는데 나한테 싸게 판다길래 15만원에 쇼부침. 미개봉을 15만원에 땡길수 있다는 마음에 밤잠을 못 이루었는데, 다음날 그 새끼가 들고 끄데온건 바로 저 망할 낮짝에 따봉그림 있는 저물건이었음. 이거 짝퉁이라고 안산다고 하니까 그새끼가 이거 들고오느라고 힘들었다고 도로 가져가기 힘들다고 강매하려고 하자 나도 완강하게 거부했음. 뭐 게임만 되면 되지 짝퉁이면 어떻고 진퉁이면 어떻냐는 말도 안되는 괘변을 듣고있기 힘들어서 무시하고 등 돌리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과장놈이 뭘또 알아봐가지고 그걸 18만원에 사감. 다음날 과장이 집구석에서 얘들한테 쿠사리 먹고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는 환불 요청했는데, 낙장불입, 개봉 환불 불가 시전하는걸 멱살잡고 쌍욕함. 나중에 이사건이 회사내에서 꽤 커져서 선물로 준 업체는 뇌물수수로 부정당 박혀서 회사납품 블락 되고, 과장이랑 그 구매새끼는 인사발령 나기로 했는데, 하필 구매새끼가 튕겨져서 온데가 내 옆자리...그새끼 나 볼때 마다 자기 꿀 빨고 있는데, 내가 문제일으켰다고 ㅈㄹ 시전..... 사실 저 상자의 낮짝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사건 이후로 알게되고 마음속 깊이 트라우마(증오)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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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나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더니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솔직히 좀 웃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 25.04.03 01: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