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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8.***.***
존나 어그로 끌릴만 하긴 헀음 만화처럼 갓쓰고 도포입고 갔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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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메카를 향해 기도할것 일생에 한번은 메카에 방문할것 빈자를 잘 도울것. 기본 교리임 이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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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의 의무중에 적선의 의무가 있음 적선을 해야 그 해의 죄가 씻긴다고 함(독실한 사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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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우리땅 밟았다. 너 손님이다. 너 밥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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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국인인 건 확실 = 손님이다 =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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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이나 힌두 쪽은 적선하는 문화가 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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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지 순례 하는 사람들이 적선 받으면서 여행 하고 그러던거 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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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이나 힌두 쪽은 적선하는 문화가 있던거 같음
(IP보기클릭)210.99.***.***
루리웹-27482051945
매일 메카를 향해 기도할것 일생에 한번은 메카에 방문할것 빈자를 잘 도울것. 기본 교리임 이슬람의 | 25.03.29 2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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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482051945
무슬림들의 의무중에 적선의 의무가 있음 적선을 해야 그 해의 죄가 씻긴다고 함(독실한 사람 기준) | 25.03.29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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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맨 소환사
그래서 성지 순례 하는 사람들이 적선 받으면서 여행 하고 그러던거 같던 | 25.03.29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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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국에서 만난 무슬림 아저씨들이 나에게 자기 밥을 나눠먹자고 권했던 이유가 바로 그거구만.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5.03.29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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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라마단 기간에는 여행자를 대접하는 게 풍습임 | 25.03.29 2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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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우리땅 밟았다. 너 손님이다. 너 밥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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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겐 베풀어야 하는데, 이국의 옷을 입고 손님 냄새 풀풀 풍기는 같은 종교의 사람이 라마단 기간 저녁에 밥집을 찾아헤메고 있다고!? 아 이건 못참죠. | 25.03.29 23:52 | | |
(IP보기클릭)220.78.***.***
존나 어그로 끌릴만 하긴 헀음 만화처럼 갓쓰고 도포입고 갔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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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사진 있어요! | 25.03.29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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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국인인 건 확실 = 손님이다 =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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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기다려라 ... 거덜내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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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평파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어? 뭐죠? 왜 한복이 나오죠? 이 사람 위는 이제 터진걸로 보면 되겠습니다. | 25.03.29 2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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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이든 샴시르든 일단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나보네. | 25.03.29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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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판 이라고 하고, 처음 교리가 정해졌을때는 진짜 단도나 전투용 검을 패용했는데 요즘은 보안 문제라던지 이런거도 의식해서 패용이 곤란한 곳(공항 등)에 갈때는 패용하지 않거나, 패용하더라도 악세사리에 가까울만큼 작고 짧은 주머니칼을 패용하는 쪽으로 바뀌긴 했다고 함. 애초에 교리 부터가 '거 참 기존 종교들 겁나 빡빡하네. 억압 도구도 아니고 이게 뭐냐?' 하고 반발해서 생긴 교리들이 많아서 그정도 유도리는 있음 | 25.03.29 2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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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현대에 그랬다간 총 들고 다니는 존재감 개쩌는 47마냥 될테닠ㅋㅋㅋ | 25.03.29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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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항에서도 로자리오처럼 허용된다면서요? | 25.03.30 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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