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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의 영역에서도 어울린다 라고 주장하고 싶은건가? 그냥 긁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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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케챱인가요? 식당주인 :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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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먼 원래 케첩은 생선으로 만드는 조미료의 일종이였으니 OK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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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챱맛이 다 덮어서 뭐가 뭔지 모를 맛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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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아주는구나 이태리! 케챱이라니 모욕이지!! (나폴리탄을 볶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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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의 영역에서도 어울린다 라고 주장하고 싶은건가? 그냥 긁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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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거 보고 햇갈린거 는 아닐거같고... | 25.03.03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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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케챱인가요? 식당주인 :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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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의 격한 동의) | 25.03.03 1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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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스
역시 알아주는구나 이태리! 케챱이라니 모욕이지!! (나폴리탄을 볶으며) | 25.03.03 13:22 | | |
(IP보기클릭)118.235.***.***
허지먼 원래 케첩은 생선으로 만드는 조미료의 일종이였으니 OK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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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토마토잖아! | 25.03.03 13:12 | | |
(IP보기클릭)118.235.***.***
시발 그건 본토 케첩이고. 서양 케첩은 토마토랑 설탕으로 만들잖아오. | 25.03.03 13:13 | | |
(IP보기클릭)59.5.***.***
| 25.03.03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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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1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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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기업에서 악의가 없다해도 상대방 방응도 중요한 이유 | 25.03.03 13:15 | | |
(IP보기클릭)125.135.***.***
(IP보기클릭)14.33.***.***
(IP보기클릭)211.208.***.***
근데 우리나라 회는 일본이랑은 별개로 발전한 거잖아... | 25.03.03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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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말하는건디 | 25.03.03 1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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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초장에 찍어먹진 않았던거 같은디 | 25.03.03 13:31 | | |
(IP보기클릭)14.33.***.***
츄라이츄라이 | 25.03.03 13:32 | | |
(IP보기클릭)211.208.***.***
초밥을 초장 찍어먹는 경우가 있나... 초장 이야기 나오면 그냥 회 이야기가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 25.03.03 13:32 | | |
(IP보기클릭)14.33.***.***
우리 가족은 글케 먹는데 | 25.03.03 13:32 | | |
(IP보기클릭)121.160.***.***
잠깐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초고추장같이 매콤달콤새콤한 소스와 회가 잘 어울리는 것 처럼, 의외로 케찹의 달콤새콤한 소스.........실제로 먹어보면 의외로 뭔가 새로운 느낌이 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연어, 회, 생선구이 등과 케찹을 검색해봤는데 뭐 시도한 케이스가 없네........생선구이에서 한두건 나오기는 하는데 이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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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라 | 25.03.03 1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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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케챱맛이 다 덮어서 뭐가 뭔지 모를 맛이 됨 | 25.03.03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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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장찍어먹는 사람들은 욕할 주제가 못될거같음 | 25.03.03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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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일단 초밥에 초장찍어먹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우리나라는 활어회에 초장등 양념장을 곁들여먹었는게 원래 기본이고 간장찍먹이 진짜다는 낭설이라서 | 25.03.03 13:31 | | |
(IP보기클릭)218.153.***.***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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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감칠맛 나잖아 케첩? 될거같은데? 토마토와 해산물은 원래 괜찮은거니까 | 25.03.03 13:30 | | |
(IP보기클릭)218.234.***.***
시고 감칠만 나는게 초밥인데 ㅋㅋ 결정적으로 케챱이랑 섞이는 순간 케찹맛밖에 안나서 초밥 먹을 이유가 사라짐 토마토가 해산물이랑 어울리는것도 대체로 가열하는 요리고 | 25.03.03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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