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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서 제일 충격받았던 것이 있는데. 쥐 시체가 어마무시하게 나오는데 태연하게 행동하는 그림. 그거 보고 진짜 쇼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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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버지가 흑인차별하는 것도 인상깊던데 먼가 허물없이 그대로 말하는게 참 묘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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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징병되고 전투할때 총쏘는 것도 망설이던 사람이 나중에 수용소에선 사망한 시체들 널려있는데 넘어가면서 나도 언젠간 저꼴 되겠구만~ 하고 무심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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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책을 내가 처음 본게 고딩때였지 싶은데 분명 그때도 별 생각읎이 학교 도서관 갔다가 만화책이라 싱글벙글 하면서 집었겠지 그런데 몇페이지 읽다가 뭔소리여 하면서 책장에 다시 갖다놓은 기억만 남았는데 저걸 읽기엔 그때의 나는 너무 어렸다 어쩌면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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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세계 곳곳에 그 내용을 퍼트리려면 이 정도는 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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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땐가 만화책이라 그냥 읽었다가 정신없이 읽은 기억나네 그 역경 속에서 살아남았지만 극소수의 가족만 살아남고 밤에 비명지르는 게 일상이고 성격까지 비뚤어진 아버지와 결국 자살한 어머니, 죽은 형의 그림자를 의식하며 지낸 작가 등등 참 씁쓸한 현실도 담아낸 게 생각할 게 많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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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 때 봤지만 아직도 생각나는게 수용소도 갔다왔던 아버지가 흑인 인종차별하는 모습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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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세계 곳곳에 그 내용을 퍼트리려면 이 정도는 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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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서 제일 충격받았던 것이 있는데. 쥐 시체가 어마무시하게 나오는데 태연하게 행동하는 그림. 그거 보고 진짜 쇼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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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죽돌이
처음 징병되고 전투할때 총쏘는 것도 망설이던 사람이 나중에 수용소에선 사망한 시체들 널려있는데 넘어가면서 나도 언젠간 저꼴 되겠구만~ 하고 무심해짐 ㅋㅋ | 25.02.26 0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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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버지가 흑인차별하는 것도 인상깊던데 먼가 허물없이 그대로 말하는게 참 묘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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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책을 내가 처음 본게 고딩때였지 싶은데 분명 그때도 별 생각읎이 학교 도서관 갔다가 만화책이라 싱글벙글 하면서 집었겠지 그런데 몇페이지 읽다가 뭔소리여 하면서 책장에 다시 갖다놓은 기억만 남았는데 저걸 읽기엔 그때의 나는 너무 어렸다 어쩌면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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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땐가 만화책이라 그냥 읽었다가 정신없이 읽은 기억나네 그 역경 속에서 살아남았지만 극소수의 가족만 살아남고 밤에 비명지르는 게 일상이고 성격까지 비뚤어진 아버지와 결국 자살한 어머니, 죽은 형의 그림자를 의식하며 지낸 작가 등등 참 씁쓸한 현실도 담아낸 게 생각할 게 많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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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 때 봤지만 아직도 생각나는게 수용소도 갔다왔던 아버지가 흑인 인종차별하는 모습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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