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베너가 독단으로 감마선 관련 인체 실험을 스스로 진행한 탓에
헐크로 변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딸은 곤죽이 되어버리고
이후 능력자에 한이 맺혀 버림
이후 로스는 장군으로써 미국 국민들 지키키 위해
아버지로써 딸을 지키기 위해
능력자들을 탄압하지만
그 행적은 오히려 딸과 관계를 멀어지게 만듬
그래도 그의 행적은 미국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았는지
로스는 장군에서 국무장관이 되었고
계속해서 능력자들을 탄압, 제약, 통제 할려고 하는데
그 결과물 중 하나가 시빌워의 시작이 되는 소코비아 협정임
덕분에 어벤져스가 쪼개지고 소코비아 협정 준수를 거부한 능력자들은 잠적해버림
그렇게 능력자들 잡아 족친 결과
타노스가 왔을대 제때 어벤져스를 비롯한 능력자들이 제때 활약 할 수 없어서
핑거 스냅으로 인류 절반이 사라지는 대사건이 벌어지면서
로스도 딸과 미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 막으려 했던 행위 때문에
딸과 미국 국민 절반을 잃는 대 참사가 벌어짐
이후 생각도 바꾼건지 대통령 캠페인 로고도 TOGETHER(다함께)
그렇게 탄압하던 어벤져스를 재건을 할려는 모습도 보여주려고 함
??? 이런 로스 장군 뒷 이야기는 언제 알려줌?
또 드라마임???
감독 코멘트에서요
...
그딴건 영화 속에서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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