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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사람들이 느끼는 우울감의 원인 중 하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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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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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4.***.***

BEST
더 오래 살아서 뭐가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없음
25.02.15 13:26

(IP보기클릭)223.38.***.***

BEST

난 그럴 때 카뮈를 생각해 1. 인생은 살 가치가 있는가? = x 2. 그렇다면 1의 이유로 죽어야 할 것인가? = x 내가 선택한 삶이 아니더라도 내게 주어진 삶인 이상 나에게는 이 삶에 충실할 이유가 있어..
25.02.15 13:28

(IP보기클릭)118.235.***.***

BEST
일단 아침에 눈 뜨니까 출근하는데 살아있으니까 산다는 느낌 말고는 뭐 없음 ㅋㅋ
25.02.15 13:26

(IP보기클릭)175.118.***.***

BEST
유게 섭종할때까진 살아야겠다
25.02.15 13:26

(IP보기클릭)39.125.***.***

BEST
무한 츠쿠요미가 답이다
25.02.15 13:26

(IP보기클릭)27.117.***.***

BEST
헌헌 완결까지 참아봐
25.02.15 13:27

(IP보기클릭)221.146.***.***

BEST
난 그냥 칭찬을 많이 하니까 살맛 나더라고. 아무거나 걍 막 칭찬해. 우와 이 굿즈 개쩔어 우와 날씨 개좋아. 우와 이거 맛잇당 흑흑. 우왕 옷이 멋있엉. 이런 얘기 하다보면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아. 빈말일지라도 언어가 사고에 작용하는 힘은 강력하니까.
25.02.15 13:40

(IP보기클릭)210.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그리고 가족이나 주변사람 문제도 | 25.02.15 13:26 | | |

(IP보기클릭)218.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나오면 인구의 몇%가 뿅 하고 사라질까 무섭다. | 25.02.15 13:26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수명 팔 수 있으면 우리나라 젊은세대 절반이상은 40대에 죽을듯 | 25.02.15 13:27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복수는 하고 죽어야지 어딜 | 25.02.15 13:29 | | |

(IP보기클릭)112.1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사회적 관계까지 싹 없어진다고하면 바로 누를꺼임.. | 25.02.15 13:31 | | |

(IP보기클릭)123.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그래서 수면제 판매가 막혔지. | 25.02.15 13:34 | | |

(IP보기클릭)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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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살아서 뭐가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없음
25.02.15 13:26

(IP보기클릭)175.118.***.***

BEST
유게 섭종할때까진 살아야겠다
25.02.15 13:26

(IP보기클릭)3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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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츠쿠요미가 답이다
25.02.15 13:2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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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침에 눈 뜨니까 출근하는데 살아있으니까 산다는 느낌 말고는 뭐 없음 ㅋㅋ
25.02.15 13:26

(IP보기클릭)27.117.***.***

BEST
헌헌 완결까지 참아봐
25.02.15 13:27

(IP보기클릭)211.36.***.***

그래서 이상한거라도 좋으니깐 취미 몇 개 정도있으면 좋음
25.02.15 13:27

(IP보기클릭)1.240.***.***

ㄹㅇ 그냥 살아 있으니 어거지로 사는 거지 고통없이 편하게 죽을 수 있다? 난 10년전에 이미 했을듯.
25.02.15 13:27

(IP보기클릭)221.165.***.***

그렇다고 죽을순없어서..
25.02.15 13:27

(IP보기클릭)211.225.***.***

저탱이나 보자. 잠시나마 잊을수 잇거든 중간중간에 함정 걸리면 내상이 2배지만
25.02.15 13:27

(IP보기클릭)119.206.***.***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
25.02.15 13:27

(IP보기클릭)211.234.***.***

Ai때문에 박탈감 더심해질듯
25.02.15 13:27

(IP보기클릭)116.32.***.***

나오지 않은 신작게임이 나를 얼마나 살려둘것인가
25.02.15 13:27

(IP보기클릭)211.234.***.***

그래서 난 덕질을 한다
25.02.15 13:27

(IP보기클릭)211.234.***.***

가정을 이루겠단 맘도 자식을 낳아 키우겠단 맘도 그 자식이 대성해 손자를 본다는 맘도 그 가족들 사이에서 편히 숨을 거둔다는 맘도 아무것도 없으니 왜 오래 살아야할까 하는 생각은 자주 듬 6-70이면 난 죽어도 될 것 같은데 우울한 맘에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ㄹㅇ 난 그 이상의 삶에 대한 청사진이 안 그려져
25.02.15 13:28

(IP보기클릭)223.62.***.***

25.02.15 13:28

(IP보기클릭)218.234.***.***

난 오덕 취미로 살아남고 있음... 다음 블루아카 뭐뭐 실장.. 뭐 봐야해... 다음 분기 애니 이거 봐야해... 피규어 산거 받아야해... 흑흑
25.02.15 13:28

(IP보기클릭)115.93.***.***

그래도 난 하고 싶은 건 많더라고
25.02.15 13:28

(IP보기클릭)223.38.***.***

BEST

난 그럴 때 카뮈를 생각해 1. 인생은 살 가치가 있는가? = x 2. 그렇다면 1의 이유로 죽어야 할 것인가? = x 내가 선택한 삶이 아니더라도 내게 주어진 삶인 이상 나에게는 이 삶에 충실할 이유가 있어..
25.02.15 13:28

(IP보기클릭)118.235.***.***

AUBREY
'...우리는 시시포스가 행복하다고 상상하여야 한다.' | 25.02.15 13:32 | | |

(IP보기클릭)211.234.***.***

AUBREY
시비걸라는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내게 주어진 삶이라는거 하고 이 삶에 충실해야 하는게 상관이 있는거임? | 25.02.15 13:35 | | |

(IP보기클릭)121.137.***.***

AUBREY
이거 맨날 아빠가 하는 소리 생각나서 좀 시룬데... 1. 가기싫은거/하기싫은거 억지로 끌고온다 2. 이왕 온김에 열심히 해라 3. 시-발! | 25.02.15 13:35 | | |

(IP보기클릭)221.141.***.***

폭주초딩다낚아
사실 우리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니까 이 경우랑 비교하는 것도 틀린 건 아니긴 함 헣허 부조리하지 | 25.02.15 13:48 | | |

(IP보기클릭)121.174.***.***

폭주초딩다낚아
매번 고통을 강요하면서 그러면 영 아니긴 하지 ㅋㅋㅋㅋ | 25.02.15 13:53 | | |

(IP보기클릭)119.192.***.***

취미생활을 해도 가끔 공허함이 찾아와 짝이 없어서 그런가?
25.02.15 13:2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0.120.***.***

그래서 작은 것에도 행복감을 느껴야 한다고 하나봐.... 나는 아직도 이번달에는 신작 게임 뭐 나올까...겨울이나 여름에 할만한 취미나 즐겨볼까 하는 생각하면서 사는 듯..
25.02.15 13:29

(IP보기클릭)106.130.***.***

더 이상살 기력이 없는데 뒤지면 애니 영화 야동 게임을 할수 없을것 같아서 못죽음 그거 하자고 열심히 사는데 가끔 이게 맞나 생각이 들기도 함
25.02.15 13:29

(IP보기클릭)113.52.***.***

그럼 씹덕이 오히려 잘살아남는거 아니냐 춘전이 개조봐야돼하면
25.02.15 13:30

(IP보기클릭)182.210.***.***

나는 살아있다, 그로 생각한다
25.02.15 13:30

(IP보기클릭)211.246.***.***

그래서 살 이유를 찾기위해 던파이리소전2블아트릭컬림버스를 하고 있습니다 업뎃날마다 설레입니다
25.02.15 13:30

(IP보기클릭)211.203.***.***

뭐라도 집착할 거리가 필요한 이유
25.02.15 13:31

(IP보기클릭)180.134.***.***

이게 뭘 해도 노잼으로 느껴지는 시기가 왔는데 무언가를 해볼 의욕도 없을 때 많이 발생하는거 같어 근데 그럴 수록 정말 작정하고 제대로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 근데 사회가 그러는걸 용납을 못 하니까 나아지기가 힘든 듯
25.02.15 13:31

(IP보기클릭)169.211.***.***

진짜 안락사 약 10만원에 팔면 대한민국 부자 되기 씹 가능일텐데
25.02.15 13:31

(IP보기클릭)59.28.***.***

난 하고싶은게 많아서 무병장수하고 싶은데
25.02.15 13:31

(IP보기클릭)14.6.***.***

죽을 삶은 아니지만 죽어도 되는 삶이 되어버림
25.02.15 13:32

(IP보기클릭)39.125.***.***

그럼 우울증보다는 허무증상같은건가 전문용어로 뭐라고하더라
25.02.15 13:33

(IP보기클릭)221.146.***.***

darkelfy2
심리학적으로 원래 사람은 삶의 의지와 죽음의 의지가 서로 상충하며 살아가는 건데, 작금의 현대인들은 그냥 두 개의 의지가 모두 결여되어버린 삶 같음. | 25.02.15 13:36 | | |

(IP보기클릭)121.174.***.***

darkelfy2
그냥 우울증 맞음. 대표증상 : 무망감 | 25.02.15 13:47 | | |

(IP보기클릭)175.204.***.***

인생에서 재미를 못 찾아서 그래
25.02.15 13:34

(IP보기클릭)39.7.***.***

나이 먹고 적당히(?) 기운 없어졌을 때를 위해 안락사가 합법화되길 바라지만 가능성은 없겠지
25.02.15 13:34

(IP보기클릭)122.26.***.***

그럴때는 사소한걸 생각하자 이번 주말 맛있는걸 먹기위해 라던가
25.02.15 13:39

(IP보기클릭)221.146.***.***

BEST
난 그냥 칭찬을 많이 하니까 살맛 나더라고. 아무거나 걍 막 칭찬해. 우와 이 굿즈 개쩔어 우와 날씨 개좋아. 우와 이거 맛잇당 흑흑. 우왕 옷이 멋있엉. 이런 얘기 하다보면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아. 빈말일지라도 언어가 사고에 작용하는 힘은 강력하니까.
25.02.15 13:40

(IP보기클릭)106.101.***.***

요새 힘든 사람 생각보다 많구나... 살아갈 이유가 없다니... 충격적이네
25.02.15 14:44

(IP보기클릭)118.235.***.***

버티고 살다 보면 프롬소프트 신작이 나올거야..그거보고 산다
25.02.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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