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궁
(왠지 탈모로 그려진 코에이 삼국지)
연주 출신 명사로
초창치 조조의 연주 세력 장악에 큰 역할을 맡았고
동시에 여포 장막과 함께 연주를 탈환하다 패배
이후 여포와 같이 조조를 적대하다 사망한다.
따로 별전은 없지만 정사 무제기, 여포전의 주석과 별첨 된 자료에 그의 기록이 존재한다
세어에서 전하는 바론
연주자사 유대가 죽고나서
연주 사람들을 포섭한 뒤 포신과 얘기하여 조조를 연주목으로 추대하고
연주의 황건적 100만 군대를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참고로 포신은 반동탁때부터 활동했던 인물)
격렬한 싸움 끝에 포신을 잃고 (시체조차도 수습못했다고 나온다.)
연주를 얻고 황건적 일당을 흡수하는데 성공한(이들중 정예?만 뽑아 조조의 사병인 청주병이 된다.)
조조는 중원의 큰 세력으로 부상하게 된다.
이후 원술을 격파하고 서주를 침공하는 틈을 타
진궁은 여포와 장막을 끌여들여 조조를 배신한다.
연주의 대부분이 조조를 배반하여
조조는 인생 역대급 위기를 맞게된다.
근데, 진궁의 배신이유로는
사서에 적힌 바로는 '조조를 의심해서'라고만 적혀있다.
추측할수 있는 이유는
연주 명사 변양의 살해나
당시 조조의 잔인한 행보(환소 살해, 서주대학살)
이 거론 되는데
아무래도 후자는 나중에 보여주는 진궁의 행적과는 걸맞지 않아서
보통 전자로 언급된다.
원소의 격주군문에는 연주 예주 백성들을 괴롭혔다는 언급이 있어서
이것도 이유에 포함이 될수도 있다.
변양은 당시 꽤나 학식으로 이름난 인물이었는지
공융열전에도 언급되며 양준이 그의 제자였다.
인물상은 권력자 앞에서도 바른말을 꺾지 않는 선비(심하면 꼰대)같은 인물로 서술된다.
변양이 죽은 이유는 조조를 하잘것 없이 업신여겼다가 미움을 사서 죽었다는 것
(나무위키에는 변양이 장막의 반란에 참가했다고 하는데 본인은 기록을 못 찾았다.)
여하튼 추측을 근거로 하면
장막의 연주반란은
진궁(조조에게 배신감을 느낀자)-
장막(은혜를 받았는데도 조조를 배신한자)-
여포(제 3자)
라는 조합의 연합체였던 것
그래서 그런가 연주 대부분을 차지했던 그들은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조조에게 패배하여 유비에게로 달아난다.
거기서도 유비를 배신하여 서주를 차지하나
여포와 여포내 연합세력, 진궁은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무너져 조조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그렇게 사로잡힌 진궁은 목숨을 구걸하지 않는데
조조도 나름 살리고 싶었는지, 진궁 스스로가 불효하니 죽어마땅하단 말에
"그럼 너 죽으면 어머니는? 자식은?"
라고 말하니 조조에게
'효심으로 나라를 다스린다면 당연 남의 처자식과 부모는
건들지 않을것이다. 어디까지나 당신에게 달려있다.'
라고 말하며 스스로 형을 요구하였고
조조도 결국 죽일 수 밖에 없었다.
진궁이
배신한 사유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조조와 상당히 드라마틱한 관계를 이루고 간건 이견이 없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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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공대는 볶음밥은 먹을 수 있었구나! 더 살아서 무엇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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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적으로는 조조 쪽 초반 스토리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는 인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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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진궁은 누구한테 충성한다는 개념이 없었던거 같음 필요에 따라 군주가 필요하니 그때그때 적합한 사람을 데려온다는 마인드고 굳이 말하면 서주 호족들의 명예와 자립이 목표였던 걸로 보임 그렇게 보면 진궁도 공손찬이나 원소처럼 기존 한실에 불만이 많고 삐딱선을 탄 인물로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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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순욱 덕에 살아났는데.. 빈찬합 받게 될 미래를 순욱이 알았다면 어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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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사는 연의 창작이라 정사 기준으론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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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 되면 뭘 하든 늦었음 원소나 조조나 한실을 살릴일 없고 그나마 유비가 답인데 순욱이 추천해줬던 인재들이 미쳤다고 유비에게 가겠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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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연주 쪽쪽 빨아먹기만 한거에 대한 반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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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공대는 볶음밥은 먹을 수 있었구나! 더 살아서 무엇하리!" | 25.01.21 0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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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배신해도 할 말 없네 조조도 미안하니까 살려주려 했구만 | 25.01.21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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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25.01.21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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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적으로는 조조 쪽 초반 스토리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는 인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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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 되면 뭘 하든 늦었음 원소나 조조나 한실을 살릴일 없고 그나마 유비가 답인데 순욱이 추천해줬던 인재들이 미쳤다고 유비에게 가겠나 싶음... | 25.01.21 0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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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포가할짓이고 조조는 남편있는 유부녀 건든적없지않나 두씨도 이혼상태로아는데 | 25.01.21 0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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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 : ㅅㅂ… | 25.01.21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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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장수 숙모였나 친척이고 그사람 남편 죽은상태 | 25.01.21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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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에는 여포 밑에 들어간게 말이 안되서 | 25.01.21 0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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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밑에 들어갔다기보다 다인체제 같은 식이었단 이야길 본거같은데 아니었나보네 | 25.01.21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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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여포 밑으로 간건 장막도 죽고 여포 통수치려다가 털린 후고 그 전까진 삼두정에 가까웠지 | 25.01.21 0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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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사는 연의 창작이라 정사 기준으론 애매함 | 25.01.21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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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카카
그러면 연주 쪽쪽 빨아먹기만 한거에 대한 반감이려나 | 25.01.21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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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이랑 상관없고 여백사 본인이 죽은 건 아니긴한데 여백사사건 자체가 창작은 아니잖아 | 25.01.23 0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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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진궁은 누구한테 충성한다는 개념이 없었던거 같음 필요에 따라 군주가 필요하니 그때그때 적합한 사람을 데려온다는 마인드고 굳이 말하면 서주 호족들의 명예와 자립이 목표였던 걸로 보임 그렇게 보면 진궁도 공손찬이나 원소처럼 기존 한실에 불만이 많고 삐딱선을 탄 인물로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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