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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베스트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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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6.158.***.***

BEST
인싸의 습격에 지친 아싸들
25.01.20 18:07

(IP보기클릭)121.142.***.***

BEST
활동량 개쩌는 댕댕이한테 끌려다니는 기분을 체험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25.01.20 18:14

(IP보기클릭)223.39.***.***

BEST
어머니 : 오지 마싀…
25.01.20 18:10

(IP보기클릭)118.235.***.***

BEST
심지어 저기 시어머님은 책읽는게 취미신 인도어 파시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듣고 "실내에서 책 관련된걸로 놀면 되겠지?" 한 뒤에 책 이름 몸으로 말해요 한건 진짜 잔인했음ㅋㅋㅋㅌㅋㅌㅌㅌㅋㅌㅌ
25.01.20 18:18

(IP보기클릭)211.238.***.***

BEST
주1회도 많아..........한달에 한번만 가...
25.01.20 18:16

(IP보기클릭)211.216.***.***

BEST
진짜 텐션 높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기빠져나감 ㅋㅋㅋㅋㅋㅋ
25.01.20 18:15

(IP보기클릭)182.215.***.***

BEST
얼마나 힘드셨으면 캪틴 큐를 드셨대
25.01.20 18:19

(IP보기클릭)126.158.***.***

BEST
인싸의 습격에 지친 아싸들
25.01.20 18:07

(IP보기클릭)220.89.***.***

쿠미로미
어...어...? 그게... 그렇게 되나? | 25.01.20 18:26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어머니 : 오지 마싀…
25.01.20 18:10

(IP보기클릭)116.105.***.***

배달왔습니다
처 오지 마싀.. | 25.01.20 18:17 | | |

(IP보기클릭)182.215.***.***

BEST
배달왔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캪틴 큐를 드셨대 | 25.01.20 18:19 | | |

(IP보기클릭)121.142.***.***

BEST
활동량 개쩌는 댕댕이한테 끌려다니는 기분을 체험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25.01.20 18:14

(IP보기클릭)118.235.***.***

좋은데 기운 빠진 어머니
25.01.20 18:15

(IP보기클릭)211.216.***.***

BEST
진짜 텐션 높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기빠져나감 ㅋㅋㅋㅋㅋㅋ
25.01.20 18:15

(IP보기클릭)218.150.***.***

일주일에 한번은 괜찮음. 근데 가서 2-3시간만에 돌아가야함. 오래있으면 힘들어 하심
25.01.20 18:15

(IP보기클릭)211.238.***.***

BEST
주1회도 많아..........한달에 한번만 가...
25.01.20 18:16

(IP보기클릭)211.199.***.***

한달에 한번이면 잔돈이 남아돈다
25.01.20 18:17

(IP보기클릭)114.200.***.***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참한 며느리네
25.01.20 18:17

(IP보기클릭)118.130.***.***

키보드에 엔터키 뽑아버리고싶네 하...
25.01.20 18:17

(IP보기클릭)118.235.***.***

BEST
심지어 저기 시어머님은 책읽는게 취미신 인도어 파시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듣고 "실내에서 책 관련된걸로 놀면 되겠지?" 한 뒤에 책 이름 몸으로 말해요 한건 진짜 잔인했음ㅋㅋㅋㅌㅋㅌㅌㅌㅋㅌㅌ
25.01.20 18:18

(IP보기클릭)112.168.***.***

GLaDOS__
와 시벌ㅋㅋㅋㅋㅋㅋ 요즘 말하는 내향인 괴롭히는 외향인 전형이넼ㅋㅋㅋ | 25.01.20 18:19 | | |

(IP보기클릭)211.219.***.***

GLaDOS__
문제는 저 인싸 며느리는 전혀 악의가 없다는겈ㅋㅋㅋ | 25.01.20 18:26 | | |

(IP보기클릭)118.235.***.***

E의 습격
25.01.20 18:18

(IP보기클릭)218.156.***.***

I시어머니와 E며느리
25.01.20 18:20

(IP보기클릭)110.10.***.***

저 글조차 핵인싸의 기운이 제어가 안 되는게 느껴짐.
25.01.20 18:20

(IP보기클릭)111.233.***.***

시어머니 : '며느리가 집에 온지 벌써 3달 째다. 출퇴근도 여기서하고 밥도 여기서 먹고 잠도 여기서 잔다. 며느리가 자기 집에 갈 생각을 안 한다.'
25.01.20 18:20

(IP보기클릭)211.213.***.***

Александра
며느리가 꿈에 나오고 진땀을 흘리면 잠에서 깬다 | 25.01.20 18:46 | | |

(IP보기클릭)118.235.***.***

골댕이 며느리 ㅎㅎㅎ
25.01.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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