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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저 ㅂㅅ은 뭔말하는지 모르겠고 RTX5090 이나 껴서 건담 본체나 업글해야지 ...
(IP보기클릭)58.124.***.***
여기서 딱 하나 틀린 점은 샤아도 딱히 아무로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준다고 생각은 안 했다. 그냥 쌈박질 할 때 살아있음을 느끼고 그 적수가 아무로여서 일하는(엑시즈 떨구기) 중간중간 시비 걸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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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아니 ㅅㅂ 크와트로때 극복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극복못했던거였어?그렇게 폼 다 잡아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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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나 아무로나 서로 고평가하는데 자기들이 더 위라고 생각해서 문제임 '내가 널 위해서 이만큼이나 양보하고 참아줬는데 왜 내 뜻대로 해주지않는거냐?'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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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가 패밀리 컴플렉스이란 분석 생각하면 아무로한테도 아버지 상을 느끼고 있을걸 그래서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처럼 아무로를 질투하면서도 자길 내심 바로 잡길 원함 마지막 대사를 엄마 뺐어간 아빠 미워라는 해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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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줄여서 말하려하니 너무 답답한 나머지 "뭐라고?"라고밖에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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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라라아가 날 인간적으로 더 완성시켜줬을수도 있었는데 그사람 죽인 네가 나를 속좁은 인간 취급하면 내 순정을 모욕하는거얏 건담식 시적인 화법: 응애 라라아 마망 네가 죽였어 나쁜놈
(IP보기클릭)58.124.***.***
여기서 딱 하나 틀린 점은 샤아도 딱히 아무로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준다고 생각은 안 했다. 그냥 쌈박질 할 때 살아있음을 느끼고 그 적수가 아무로여서 일하는(엑시즈 떨구기) 중간중간 시비 걸었을 뿐.
(IP보기클릭)121.189.***.***
우주세기 보다보면 뉴타입은 서로 마음이 통하는걸 알고는 있는데 그게 전쟁중이라 적의인지 선의인지 구분을 못하고 죄다 정신병걸린듯이 왜 내맘 못알아줘 죽엇 하는 내용같음. | 25.01.14 19:27 | | |
(IP보기클릭)125.177.***.***
에이씨 저 ㅂㅅ은 뭔말하는지 모르겠고 RTX5090 이나 껴서 건담 본체나 업글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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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건담 실드도 작살내는 폭탄이다) | 25.01.14 1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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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아니 ㅅㅂ 크와트로때 극복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극복못했던거였어?그렇게 폼 다 잡아놓고선?
(IP보기클릭)133.106.***.***
커리마왕
이걸 줄여서 말하려하니 너무 답답한 나머지 "뭐라고?"라고밖에 못한.. | 25.01.14 19:23 | | |
(IP보기클릭)125.138.***.***
폼 잡은적 없어 그냥 자기가 안하면 그 당시 에우고에서 할 애가 없으니까 그냥 총대매고 한거지 애초에 그 당시 샤아는 아무로에게 제발 우주로 올라와서 티탄즈와 싸워달라고 엄청 부탁했고 라라아 무섭다고 냉정하데 거절한게 아무로라 적어도 제타시절땐 아무로가 샤아 못까지 | 25.01.14 19:29 | | |
(IP보기클릭)39.7.***.***
극복 못했으니 아직도 샤아라고 이름 대고 활동하지 ㅋㅋㅋㅋㅋ | 25.01.14 19:32 | | |
(IP보기클릭)133.106.***.***
그건 샤아입장이지, 아무로입장에서 샤아는 제타시절엔 자기 정의대로 다니면서 라라아는 이미 해결한듯이 움직이니 샤아가 극복한 상태인거로 오해할만했음 심지어 역샤때까지 자긴 인도귀신이 꿈에 계속 나온거 이제서야 어떻게 떨쳐내기 시작했다는거 생각하면 샤아에 대해서는 이미 그것도 초월한거로 오해했을 가능성 큼 | 25.01.14 19:34 | | |
(IP보기클릭)70.185.***.***
??? : 그래서 형 뒤에 눈을 어떻게 달아요... | 25.01.14 19:35 | | |
(IP보기클릭)133.106.***.***
사실 역샤땐 자기 본명으로 움직여서 "아 드디어 제대로 일하나보다"라고 좀 기대해봤을텐데, 한다는게 엑시즈 시밤쾅이라ㅋㅋㅋ | 25.01.14 19:37 | | |
(IP보기클릭)182.218.***.***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외유내강형 사람이었군 | 25.01.14 1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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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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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4.28.***.***
샤아나 아무로나 서로 고평가하는데 자기들이 더 위라고 생각해서 문제임 '내가 널 위해서 이만큼이나 양보하고 참아줬는데 왜 내 뜻대로 해주지않는거냐?'라는 식
(IP보기클릭)104.28.***.***
웃기는건 내 뜻대로 할거란 전제가 쟤는 날 이해해줄수 있다는 마음임 ㅋㅋ 비틀린 뉴타입들 | 25.01.14 19:28 | | |
(IP보기클릭)118.235.***.***
반대 아냐? 나는 이게 한계지만 넌 더 잘할 수 있으면서 왜 그랬어! 라는 해석이 그럴듯하던데 | 25.01.14 19:29 | | |
(IP보기클릭)104.28.***.***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한 발 빼는것 같아도 노선의 갈등에선 '네라면 내 대의를 이해하고 따라주겠지?'라고 여기는 면에서 그렇게 느낌. 정말 자기가 더 못하다는 한계실감하면 네 뜻대로 하자라면서 화합했겠지 싶음 그래서 앞에 '내가 널 위해서 이만큼이나 양보하고 참아줬는데'라는 단서를 붙인거 | 25.01.14 19:34 | | |
(IP보기클릭)61.39.***.***
(IP보기클릭)211.36.***.***
이해와 공감 납득은 전부 다른거니깐 | 25.01.14 19:27 | | |
(IP보기클릭)121.189.***.***
요약: 라라아가 날 인간적으로 더 완성시켜줬을수도 있었는데 그사람 죽인 네가 나를 속좁은 인간 취급하면 내 순정을 모욕하는거얏 건담식 시적인 화법: 응애 라라아 마망 네가 죽였어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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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샤아 - 지크엑스에서 실종 | 25.01.14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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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가 패밀리 컴플렉스이란 분석 생각하면 아무로한테도 아버지 상을 느끼고 있을걸 그래서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처럼 아무로를 질투하면서도 자길 내심 바로 잡길 원함 마지막 대사를 엄마 뺐어간 아빠 미워라는 해석도 있다
(IP보기클릭)118.235.***.***
샤아: 너는 내 아버지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남자였다! 아무로: 아버지? 내가? (소름) | 25.01.14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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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서로 절망적으로 안 맞음 왕자로써 남부럽지 않던 유년기의 샤아는 적들에게 빼앗긴 어머니의 정을 갈구하고 일때문에 치여살아서 바쁜 유년기의 아무로는 어머니는 갑자기 병사로 변해버린 아들을 이해 못하기에 부모에 대한 정이 떨어졌지 | 25.01.14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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