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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맘대로 철도모형 팔아버린 아내 후기포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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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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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건 남편이라는 껍데기뿐이네
25.01.14 13:09

(IP보기클릭)121.165.***.***

BEST
인간이 한없이 이기적이면 저렇게되는구나 ㄷㄷ
25.01.14 13:11

(IP보기클릭)182.224.***.***

BEST
후기라고 훈훈한 엔딩을 생각한 나는 이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25.01.14 13:11

(IP보기클릭)112.150.***.***

BEST
대가리에 똥하고 드라마 쪼가리만 들어가 있는 이기적인 년.
25.01.14 13:1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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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이 ㅅㅂㅋㅋㅋ 볼때마다 손에 꼽는 시1발련임
25.01.14 13:12

(IP보기클릭)121.132.***.***

BEST
남편이 진짜 보살이다.
25.01.14 13:09

(IP보기클릭)121.142.***.***

BEST
남편 너무 불쌍한대
25.01.14 13:12

(IP보기클릭)121.132.***.***

BEST
남편이 진짜 보살이다.
25.01.14 13:09

(IP보기클릭)49.164.***.***

BEST
같이 사는건 남편이라는 껍데기뿐이네
25.01.14 13:09

(IP보기클릭)106.101.***.***

부정적사고만함
사실상 영혼이 없어짐 ㄷㄷ | 25.01.14 13:15 | | |

(IP보기클릭)121.165.***.***

BEST
인간이 한없이 이기적이면 저렇게되는구나 ㄷㄷ
25.01.14 13:11

(IP보기클릭)112.150.***.***

BEST
대가리에 똥하고 드라마 쪼가리만 들어가 있는 이기적인 년.
25.01.14 13:11

(IP보기클릭)182.224.***.***

BEST
후기라고 훈훈한 엔딩을 생각한 나는 이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25.01.14 13:11

(IP보기클릭)106.101.***.***

깡지르

자. 귀여운 강아지 보고 마음 풀어 | 25.01.14 13:13 | | |

(IP보기클릭)121.155.***.***

깡지르
... 이미 끝난 일이 훈훈할리가 ... | 25.01.14 13:27 | | |

(IP보기클릭)182.224.***.***

루리웹 7470428616
그곳엔 일말의 희망조차 없었다.. | 25.01.14 13:28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내로남불이 ㅅㅂㅋㅋㅋ 볼때마다 손에 꼽는 시1발련임
25.01.14 13:12

(IP보기클릭)121.142.***.***

BEST
남편 너무 불쌍한대
25.01.14 13:12

(IP보기클릭)122.35.***.***

왜 안버리는지 물어라도 봤으면 백배는 더 나았을듯
25.01.14 13:12

(IP보기클릭)221.155.***.***

역시 결혼은 쉽지 않구나..
25.01.14 13:12

(IP보기클릭)113.160.***.***

숱아르
내가 아마 인터넷에서 본 첫 결혼 최악설이 이 글이였나 그럴듯. 물론 다른 여러가지도 있어서 지금도 독신 40대ㅋㅋㅋㅋ | 25.01.14 13:14 | | |

(IP보기클릭)175.209.***.***

여전히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않는구만 언젠가 버려지거나 해도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뭐
25.01.14 13:13

(IP보기클릭)117.52.***.***

반성하는 후기를 기대했는데 애미ㅆㅂ걸레년의 빼애액 후기였네 시발진짜...
25.01.14 13:13

(IP보기클릭)220.121.***.***

이런 ㅆ
25.01.14 13:13

(IP보기클릭)118.235.***.***

사실여부를 떠나 그냥 주작이라고 믿는게 내 심신에 건강할거 갘음
25.01.14 13:13

(IP보기클릭)223.39.***.***

취미생활 끝내는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긴 하지.. 타의에 의한건 좀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25.01.14 13:14

(IP보기클릭)221.162.***.***

25.01.14 13:15

(IP보기클릭)118.235.***.***

남편이 저렇게 공허해지는거 자살초기증세라는 글 본거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됐으려나 글 꼬라지봐선 여자쪽이 마음 고쳐먹진 않았을거같은데
25.01.14 13:17

(IP보기클릭)218.234.***.***

스샷은 많이 봤는데 후기는 첨보네.
25.01.14 13:18

(IP보기클릭)133.106.***.***

저거 몇년못가서 아내가 또 뭐라 해서 이혼엔딩 갈거같은데.. 아내가 너무 일방적이야..
25.01.14 13:19

(IP보기클릭)175.211.***.***

더럽게 이기적이고 역겨운년인데
25.01.14 13:20

(IP보기클릭)118.235.***.***

꽤 예전부터 돌던 썰이었는데 후기가 있었구나 근데 안 보니만 못했던
25.01.14 13:21

(IP보기클릭)118.235.***.***

내가 힘드니 너는 나를 용서해라 사과는 아니고 강요
25.01.14 13:21

(IP보기클릭)119.194.***.***

ㅅㅂㄴ이
25.01.14 13:22

(IP보기클릭)220.68.***.***

제가 여기(2ch)를 보고 버리는 것에 빠져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ㅉㅉ 인터넷에서 괜히 부추기는 애들 이야기 듣고 홀랑 넘어가버렸구만
25.01.14 13:26

(IP보기클릭)211.235.***.***

응 이미 너 놔두고 작은살림 차렸어~
25.01.14 13:27

(IP보기클릭)121.178.***.***

걸단
차라리 그러면 다행이지 반쯤 죽은거 같은데 | 25.01.14 13:2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5.93.***.***


25.01.14 13:32

(IP보기클릭)59.7.***.***

일본이니까 아주 쉽게 나올 수 있는 말 중 하나구먼...
25.01.14 13:33

(IP보기클릭)104.132.***.***

맘대로 처분한건 분명 잘못이긴한데, 방이 두개밖에 없는 집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같아도 말을 꺼내긴 할듯.. 하나뿐인 취미다 이런식으로 제대로 대답만 해줬어도 매각까진 안하지 않았으려나 위에보니 남편도 제대로 대화에 안 응했던거같고
25.01.14 13:34

(IP보기클릭)42.82.***.***

마음의 문을 닫았네. 이혼인딩 일듯
25.01.14 13:51

(IP보기클릭)113.199.***.***

그냥 자기 감정 편하자고 사과랍시고 하려는거지 저 상황에서도 남편 보단 자기 감정이 앞서있음
25.01.14 14:10

(IP보기클릭)175.203.***.***

2CH 글 번역한건가 거의 죽은눈 됐다매
25.01.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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