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4-3 역전의 세레나데의 피해자
로메인 레터스
유명 가수 아프로미아를 경호하러 온 경호원...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보르지니아의 특산물인 누에고치 밀수를 수사하기 위해 파견된 국제수사관이었고
결국 진범에 의해 꼬리자르기를 하기위해 살해당한 인물
문제는 이 미친 새끼가 뒤지기 전에 남긴 말이 문제인데
뒤지기 직전에 한다는 말이
"목격자는 아프...앞을...." 이다.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진짜 별 ㅂㅅ같은 유언인데
1. 뒤져가는 판국에 왜 목격자 이름을 남겼나
2. '목격자가 아프로미아'라고 하기엔 사실 당시 현장 상황상 아프로미아가 제대로 목격을 했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
3. 다른 뜻이라고 해도, 왜 이름을 빙빙 돌려말하나
4. 범인의 신원을 몰랐다고 쳐도 말이 안되는게
이 사건 진범은 이렇게 생겼다....
그냥 "범인은 대가리에 ↗같은 로켓을 매달고 다니는 리젠트 ㅂㅅ이다" 라고 하면 되잖아!
너 뭐냐고 대체!
사실 에피소드 자체가 워낙 망가져있어서
역전재판 시리즈 최악의 에피를 꼽으라면 꼭 들어가는 ㅂㅅ 에피소드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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