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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압)오싹오싹 택견 시리즈 -택견의 손질은 본래 검술에서 왔다(?!) 上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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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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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 씨리즈가 다시 돌아왔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분석하신 글을 보니 제가 보기엔 검술로서의 체술인 것 같아보이네요 ㅎㅎ
25.01.09 22:47

(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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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택견은 옛날에 충주 택견 잠깐 견식해봤을 뿐이고 태극권을 조금 오래 배웠는데 진식권의 노가식을 보면 맨손 투로임에도 불구하고 두 손의 놀림이 검이나 창으로 겨누고 후리는 듯한 동작이 몇 있습니다. 그게 웃대 택견의 고대세와 닮아 있는데 이게 참 무술의 원리라는 게 어딜 가나 역시 닮은 꼴로 발달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25.01.09 22:38

(IP보기클릭)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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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권법들 중 이상하다싶은것들은 알아보면 창을 들어야 완성된다던가 하는것도 가끔있어서 생각보다 흔한사례같음
25.01.09 22:52

(IP보기클릭)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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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택견 자체도 본래 수박과 각저(씨름)에서 발달한 것이라는 기록이 이미 정조시절에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고려 시절만 해도 무신들을 수박 실력을 통해 등용했는데 냉병기 사용이 일상인 시대배경상 당연히 무기술과 연계가 되던 기법이라고 봐야...
25.01.09 22:47

(IP보기클릭)61.78.***.***

BEST
봉술이랑 1도 상관 없을것 같은 가라테의 품세가 봉들고 하면 휘두르는 동작과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과 같음. 양손검 잘 안쓰던 우리나라 사람의 맨손 무술이 양손검과 닮아있다면 아마 검술보다는 봉술에서 기술이 왔을 가능성이 큼. 리히테나워류도 좀 파보면 [아 이건 검술이 아니라 봉술을 하는데 마침 봉에 날이 날려있는 그런 이론이네]싶은 요소가 한둘이 아님. 서양 검술 유파 중에서도 검을 특히 봉처럼 다룸 얘네가. 반면 진짜로 칼을 칼처럼 쓰던 일본애들이 검에서 유례한 맨손 무술(고류 유술 전반) 하는거 보면 영락없는 칼질이거든.
25.01.09 23:02

(IP보기클릭)222.107.***.***

BEST

각자 목표로 한 바가 조금씩 달라 특유의 풍격은 각기 다르지만 두손 두발 달리고 냉병기로 서로를 살상해야 했던 인간의 숙명상 유사하게 발달할 수밖에 없던 환경이 아닐까 합니다.
25.01.09 22:40

(IP보기클릭)172.224.***.***

BEST
택견에 무기술의 묘리가 녹아있다니 실제 그윽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25.01.09 23:53

(IP보기클릭)1.245.***.***

BEST
흥미롭네요. 택견은 옛날에 충주 택견 잠깐 견식해봤을 뿐이고 태극권을 조금 오래 배웠는데 진식권의 노가식을 보면 맨손 투로임에도 불구하고 두 손의 놀림이 검이나 창으로 겨누고 후리는 듯한 동작이 몇 있습니다. 그게 웃대 택견의 고대세와 닮아 있는데 이게 참 무술의 원리라는 게 어딜 가나 역시 닮은 꼴로 발달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25.01.09 22:38

(IP보기클릭)222.107.***.***

BEST 루리웹-3340527592

각자 목표로 한 바가 조금씩 달라 특유의 풍격은 각기 다르지만 두손 두발 달리고 냉병기로 서로를 살상해야 했던 인간의 숙명상 유사하게 발달할 수밖에 없던 환경이 아닐까 합니다. | 25.01.09 22:40 | | |

(IP보기클릭)116.122.***.***

어째서 검술이....!
25.01.09 22:44

(IP보기클릭)222.107.***.***

BEST THINKDICK

사실 택견 자체도 본래 수박과 각저(씨름)에서 발달한 것이라는 기록이 이미 정조시절에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고려 시절만 해도 무신들을 수박 실력을 통해 등용했는데 냉병기 사용이 일상인 시대배경상 당연히 무기술과 연계가 되던 기법이라고 봐야... | 25.01.09 22:47 | | |

(IP보기클릭)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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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DICK
옛날 중국권법들 중 이상하다싶은것들은 알아보면 창을 들어야 완성된다던가 하는것도 가끔있어서 생각보다 흔한사례같음 | 25.01.09 22:52 | | |

(IP보기클릭)59.26.***.***


역시 맨손보다는 검
25.01.09 22:44

(IP보기클릭)222.107.***.***

코파카바나

그치만 맨손도 좋다에요... | 25.01.09 22:48 | | |

(IP보기클릭)211.195.***.***

BEST

오오 이 씨리즈가 다시 돌아왔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분석하신 글을 보니 제가 보기엔 검술로서의 체술인 것 같아보이네요 ㅎㅎ
25.01.09 22:47

(IP보기클릭)222.107.***.***

놀기일등

어쩌면 이런 내용은 다다음? 편쯤에 다룰지도 모르겠습니다. | 25.01.09 22:49 | | |

(IP보기클릭)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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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술이랑 1도 상관 없을것 같은 가라테의 품세가 봉들고 하면 휘두르는 동작과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과 같음. 양손검 잘 안쓰던 우리나라 사람의 맨손 무술이 양손검과 닮아있다면 아마 검술보다는 봉술에서 기술이 왔을 가능성이 큼. 리히테나워류도 좀 파보면 [아 이건 검술이 아니라 봉술을 하는데 마침 봉에 날이 날려있는 그런 이론이네]싶은 요소가 한둘이 아님. 서양 검술 유파 중에서도 검을 특히 봉처럼 다룸 얘네가. 반면 진짜로 칼을 칼처럼 쓰던 일본애들이 검에서 유례한 맨손 무술(고류 유술 전반) 하는거 보면 영락없는 칼질이거든.
25.01.09 23:02

(IP보기클릭)222.107.***.***

z라이더
리히테나워와 비슷하다는 게 끈적거리면서 상대의 검과 달라붙는 감각과 택견의 기술에 유사성이 보인다고 표현하시더라구요. 봉술? 은 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 25.01.09 23:07 | | |

(IP보기클릭)172.224.***.***

BEST
택견에 무기술의 묘리가 녹아있다니 실제 그윽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25.01.09 23:53

(IP보기클릭)121.162.***.***

GILNAK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열심히 쓰겠습니닷 | 25.01.10 11:17 | | |

(IP보기클릭)106.101.***.***

돌아왔구나 택태식이...!
25.01.10 00:21

(IP보기클릭)121.162.***.***

SenMark

| 25.01.10 11:17 | | |

(IP보기클릭)1.227.***.***

개인적으론 고대세 누르는 동작은 키리오토시보다는 검도에서 흔히하는 눌러치기류 아닐까 생각함
25.01.11 22:38

(IP보기클릭)222.107.***.***

新羅三郎(신라사부로)
오... 그럴 수도 있겠군요. | 25.01.11 23:35 | | |

(IP보기클릭)118.35.***.***

흔히 무협에서 검술을 수도 맨손으로 사용하는거랑 같은 느낌인가보네요
25.01.15 21:27

(IP보기클릭)222.107.***.***

새누

최소한 활갯짓의 기법 중에는 그런 사용법도 꽤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25.01.16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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