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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냥 스스로 걸러서 아 이건 나한테 필요한 조언이구나 이러면 되는데 뭐만 말 하면 핑계 대면서 시비 거는 애들은 손절하면 됨 그냥 피곤하고 찌든 인생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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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까진 모르니까 뭐라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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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원하기 보다는 내말좀 들어줬으면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음 잘 들어주고 공감만 잘해줘도 중간이상은 간다던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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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조언가들(상담사라든가)도 1번 원칙은 ‘상대의 얘기를 온전히 다 들어주기’라곤 하더라고. 유재석의 말 마따나 남의 처지를 온전히 이해할 수도 없고, 보통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게 가장 1번이라더라. 실제로 대화할 때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참 얘기할 때 마음 편하고. 그와 별개로 요즘따라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이 고깝게 들리는 건 ‘더 이상 노력으로 위로 올라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그런 거 아닐까 싶음. 노력하면 올라갈 수 있다고 믿으면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방법이 고맙겠지만, 올라갈 수 없다고 믿을 때 올라갈 수 있다고 조언하면 그 말이 좋게 들리진 않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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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해결책 제시가 가장 좋지만 "들어준다"는 행위도 의미가 있다더라고. 고민 털어놓는 사람도 듣는 사람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하고 말하는건 아닐때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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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냥 자기 인생이 ㅈ같은 데서 오는 짜증을 남한테 화풀이하려는 사람한테 뭔 말을 해줘봤자 먹힐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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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까진 모르니까 뭐라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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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냥 스스로 걸러서 아 이건 나한테 필요한 조언이구나 이러면 되는데 뭐만 말 하면 핑계 대면서 시비 거는 애들은 손절하면 됨 그냥 피곤하고 찌든 인생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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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애들은 오은영말고 강형욱한테 보내면 됨 | 25.01.07 0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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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언을 안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이거 같음 꼬인 사람이 너무 많아 | 25.01.07 0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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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이라는 권위가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는듯. | 25.01.07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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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들은 누구한테 보낸다고 고쳐지는게 아니야 지들 인생 ㅈ같은 걸 남들한테 푸는 거라 | 25.01.07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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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것도 참 본인들 삶에 얼마나 불만족이거나 자신이 없으면 그렇게까지 가나 싶기만 함 그렇다고 나도 뭐 엄청난 부자거나 잘나가는 성공인도 아닌 평범한 소시민1의 삶이지만 그렇다고 그런 억한 심정까지 가져야 할 정도는 아니라 | 25.01.07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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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신저의 결점을 까면서 자신에 대한 방어를 형성하는 것같음. | 25.01.07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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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냥 자기 인생이 ㅈ같은 데서 오는 짜증을 남한테 화풀이하려는 사람한테 뭔 말을 해줘봤자 먹힐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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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나가는 것이고 모두가 불평등한건 똑같기 때문에 자기가 개척해야 하는거지 남한테 화풀이만 해봤자 한순간의 도파민일뿐 | 25.01.07 0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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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원하기 보다는 내말좀 들어줬으면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음 잘 들어주고 공감만 잘해줘도 중간이상은 간다던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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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해결책 제시가 가장 좋지만 "들어준다"는 행위도 의미가 있다더라고. 고민 털어놓는 사람도 듣는 사람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하고 말하는건 아닐때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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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조언가들(상담사라든가)도 1번 원칙은 ‘상대의 얘기를 온전히 다 들어주기’라곤 하더라고. 유재석의 말 마따나 남의 처지를 온전히 이해할 수도 없고, 보통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게 가장 1번이라더라. 실제로 대화할 때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참 얘기할 때 마음 편하고. 그와 별개로 요즘따라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이 고깝게 들리는 건 ‘더 이상 노력으로 위로 올라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그런 거 아닐까 싶음. 노력하면 올라갈 수 있다고 믿으면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방법이 고맙겠지만, 올라갈 수 없다고 믿을 때 올라갈 수 있다고 조언하면 그 말이 좋게 들리진 않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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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아니다 걍 화이팅 | 25.01.07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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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몇명 보이긴하네 기본 전제가 금수저와 흙수저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박혀서 에휴 | 25.01.07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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