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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한테 소풍가자고 말했다면 전전날 낮에 장을 보셨을 것이고 전날 저녁에는 끝나게 음식을 하셨을 것이다 친손녀 반년만에 집에 온다고 파킨슨 때문에 좀 떨리는 손으로 직접 양념하고 무친 파김치에 친손녀는 맛있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할무니는 원래 그런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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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그 파는 내가 뽑았기 때문이다 여동생맨이 설날 이후로 처음 집에 온다는데 할무니께서 직접 파김치를 해야겠다고 하셨고 나는 직접 옥상에 오르셔서 파를 뽑아오게 할 수 없었기에 내가 움직였다 그 파김치는 할무니께서 직접 기른 유기농은 오가닉 파라서 존내게 맛있었다 할 수만 있다면, 산에 누워계시는 할부지께 자랑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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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정도 양이면 ... 나도 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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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가자구? 김밥을 쬐끔만 먹여주마!!!!! 쬐끔, 씨름선수나 스모선수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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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이나 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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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할무니의 행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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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 24.12.24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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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과대학원생
대학원 생이나 나나 ㅋㅋ | 24.12.24 0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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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은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에요! | 24.12.24 0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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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한테 소풍가자고 말했다면 전전날 낮에 장을 보셨을 것이고 전날 저녁에는 끝나게 음식을 하셨을 것이다 친손녀 반년만에 집에 온다고 파킨슨 때문에 좀 떨리는 손으로 직접 양념하고 무친 파김치에 친손녀는 맛있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할무니는 원래 그런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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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새벽에 눈물나게 하는데.. | 24.12.24 0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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뺴에엑
그야 그 파는 내가 뽑았기 때문이다 여동생맨이 설날 이후로 처음 집에 온다는데 할무니께서 직접 파김치를 해야겠다고 하셨고 나는 직접 옥상에 오르셔서 파를 뽑아오게 할 수 없었기에 내가 움직였다 그 파김치는 할무니께서 직접 기른 유기농은 오가닉 파라서 존내게 맛있었다 할 수만 있다면, 산에 누워계시는 할부지께 자랑하고 싶었다... | 24.12.24 0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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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긁개아저씨
그것이 할무니의 행복이니까 | 24.12.24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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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유게이
소풍을 가자구? 김밥을 쬐끔만 먹여주마!!!!! 쬐끔, 씨름선수나 스모선수 기준으로 | 24.12.24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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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정도 양이면 ... 나도 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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