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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기부)갑자기 계정을푼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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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지인들이 대리인 나쁜놈이라고 자료주며 설득할때 말안듣고 되려 손절하게 만든걸보면..지금 태도변화는 결국 돈때문이지
24.12.23 17:43

(IP보기클릭)125.182.***.***

BEST
자업자득이지 뭐 이제 딱히 불쌍하게 볼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24.12.23 17:43

(IP보기클릭)211.177.***.***

BEST
재능기부한 사람들은 진짜 어이없겠네 동료라고해서 모금했더니 통수를..
24.12.23 17:44

(IP보기클릭)118.235.***.***

BEST
내가 이번 서코에서 한 작가님한테 그 말 꺼내기도 차마 뭐해서 그냥 언급조차도 안했음 금액도 커미션으로 기부받아서 1천만원이상하셨는데.. 5억중 50분의1을했는데… 그 긴거한테 지분이 없다는 소릴들으면 얼마나 맴찢어지실지.. 맘여린신분인데
24.12.23 17:47

(IP보기클릭)59.7.***.***

BEST
거기다가 대리인이 했던 망언이나 기부자들 비하하는 발언들에 대한 사과도 없던것도 영...
24.12.23 17:46

(IP보기클릭)61.40.***.***

BEST
이제부터 계정 잠그고 대리인을 통해서만 소통 하겠습니다 라던 패기는 어디로 갔는지?
24.12.23 17:46

(IP보기클릭)118.235.***.***

BEST
환불과 전환러시에 기름을 부어버린
24.12.23 17:46

(IP보기클릭)125.182.***.***

BEST
자업자득이지 뭐 이제 딱히 불쌍하게 볼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24.12.23 17:43

(IP보기클릭)118.235.***.***

BEST
지인들이 대리인 나쁜놈이라고 자료주며 설득할때 말안듣고 되려 손절하게 만든걸보면..지금 태도변화는 결국 돈때문이지
24.12.23 17:43

(IP보기클릭)211.177.***.***

BEST
재능기부한 사람들은 진짜 어이없겠네 동료라고해서 모금했더니 통수를..
24.12.23 17:44

(IP보기클릭)118.235.***.***

BEST Rose
내가 이번 서코에서 한 작가님한테 그 말 꺼내기도 차마 뭐해서 그냥 언급조차도 안했음 금액도 커미션으로 기부받아서 1천만원이상하셨는데.. 5억중 50분의1을했는데… 그 긴거한테 지분이 없다는 소릴들으면 얼마나 맴찢어지실지.. 맘여린신분인데 | 24.12.23 17:47 | | |

(IP보기클릭)211.177.***.***

깡프로
나도 약소하게 기부해서 신청하긴했는데 환불하겠다는 소리도 못하겠고 진짜 그냥 버린돈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싶음 | 24.12.23 17:48 | | |

(IP보기클릭)211.112.***.***

Rose
기부이동하면 됨. | 24.12.23 17:53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환불과 전환러시에 기름을 부어버린
24.12.23 17:46

(IP보기클릭)61.40.***.***

BEST
이제부터 계정 잠그고 대리인을 통해서만 소통 하겠습니다 라던 패기는 어디로 갔는지?
24.12.23 17:46

(IP보기클릭)59.7.***.***

BEST
거기다가 대리인이 했던 망언이나 기부자들 비하하는 발언들에 대한 사과도 없던것도 영...
24.12.23 17:46

(IP보기클릭)118.41.***.***

사죄의 말 부터 박아야했는데 환불 하지말라고만 하는게 더 허탈한듯
24.12.23 17:47

(IP보기클릭)106.102.***.***

그 뒤에 사람이 있는걸 자꾸 까먹는가
24.12.23 17:48

(IP보기클릭)180.65.***.***

예수님이 왼쪽뺨을 맞으면 오른쪽뺨도 내줘라고 했다던데 난 예수님 레벨은 아님
24.12.23 17:48

(IP보기클릭)125.186.***.***

미캉미카
그말은 너가 저 죄인보다 나은 사람이냐고 묻는거에 가깝고 만약 님이 자기 도와준 사람에게 조까 그러고 자기 괴롭힌 사람 편들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등의 뻘짓한적 없으면 뺨안대도 됩니다. 애초에 예수님이 애기한 사랑을 실천했는데 역으로 공격한거라 저 검댕이란 사람은 예수님 배신한 유다같은거지 | 24.12.23 17:52 | | |

(IP보기클릭)180.65.***.***

사일럭스
오호 그럼 더 딱히 신경 안써도 되겠네 ㄱㅅㄱㅅ | 24.12.23 17:55 | | |

(IP보기클릭)125.186.***.***

그냥 1차때 이후 커뮤인 호구로보고 페미돈도 챙길겸 망언했다가 대리인과 남는 돈 뒤로 챙기긴 커녕 동생 치료도 못할 지경와서 뒤늦게 대처하는 거긴한데...너무 늦기도 했지만 대리인 포함해서 본인쪽에서 했던 망언을 책임지고 사과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인정에 호소했으니....재단에게 계속맡겼다면 좋았을텐데 당장 생활비가 없었던건지 돈맛을 본건지 모르겠으나 주변인 다 말리는데도 조까 시전했으면서 책임질 때 되니까 뒤늦게 저러는게 오히려 추하긴 했음...
24.12.23 17:50

(IP보기클릭)121.142.***.***

지인들이 달려들어서 뜯어말릴때 지금같이 대응했으면 하하호호 했겠지 하지만? 긁?
24.12.23 17:55

(IP보기클릭)211.179.***.***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뜯어말렸는데 왜 이제와서...
24.12.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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