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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나치만도 못한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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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7.***.***
???: 견딜수없는 노동조건이죠
(IP보기클릭)211.234.***.***
주 60 시간 굴리기도 했다는 거네
(IP보기클릭)211.234.***.***
The most telling reform was the removal of limitations on working hours. By the start of World War II (1939) many Germans were working between 10-12 hours per day, six days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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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독일인" 노동자들 만임...
(IP보기클릭)106.101.***.***
심지어 소는 농가의 귀한 자산이라 금이아 옥이야 키웠지 지금 회사들 입장에서 직원들은 그냥 쓰다 갈아끼우면 그만인 소모성 부품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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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만도 못한 현대사회
(IP보기클릭)218.237.***.***
???: 견딜수없는 노동조건이죠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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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중도
소는 힘든 일 하면 주인이 지극 정성으로 돌봐줬지. | 24.12.18 16:31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샤이중도
심지어 소는 농가의 귀한 자산이라 금이아 옥이야 키웠지 지금 회사들 입장에서 직원들은 그냥 쓰다 갈아끼우면 그만인 소모성 부품임 ㅋ | 24.12.18 16:32 | | |
(IP보기클릭)49.168.***.***
샤이중도
일 시키면 소 죽 끓일때 곡물이라도 좀 섞어서 먹였는데 요새는 후려치려고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2.18 16:35 | | |
(IP보기클릭)104.28.***.***
샤이중도
심지어 소는 낮에도 반나절만 일했음. 시골 출신 50년대생들이 방과후 가장 많이 한 일이 소를 데리고 가 풀밭에서 풀을 먹이고 자신을 꼴을 베어오는 거였음. 즉, 초등학생이 하교할 무렵이면 소는 일과가 끝났음. | 24.12.18 17:41 | | |
(IP보기클릭)121.186.***.***
샤이중도
난 소보다 못한 존재였구나 | 24.12.18 18:03 | | |
(IP보기클릭)223.222.***.***
(IP보기클릭)61.253.***.***
죽창은 언제나 옳다 | 24.12.18 16:39 | | |
(IP보기클릭)118.235.***.***
보면 볼수록 초상화짤 참 적절히 선정햇어 탐욕 그득한 표정과 믿을수 없다는 표정의 조합 ㅋ | 24.12.18 22:35 | | |
(IP보기클릭)71.25.***.***
시펄 주당 52시간을 어떻게 일해;;; 가끔 힘내서 오버타임 수당 벌려고 추가근무 할 때도 45시간을 넘은 적이 없는데 그때도 피곤해 뒤지는 줄 알았는데.... | 24.12.19 02:36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8.235.***.***
아 물론 "독일인" 노동자들 만임...
(IP보기클릭)211.234.***.***
The most telling reform was the removal of limitations on working hours. By the start of World War II (1939) many Germans were working between 10-12 hours per day, six days a week.
(IP보기클릭)211.234.***.***
The maximum working hours per week increased from 60 to 72. | 24.12.18 16:29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2552194151
주 60 시간 굴리기도 했다는 거네 | 24.12.18 16:30 | | |
(IP보기클릭)223.62.***.***
이기고있을때 57시간 쳐망하기 시작할때 72시간일듯 | 24.12.18 16:31 | | |
(IP보기클릭)180.66.***.***
그것과는 또 별개로 연합군이 베를린 포위전을 치르고 있을 당시에도 베를린 시민들은 신선한 채소를 드시고 계셨다고 함. 패전 직전인데도!! 독일사람들이 단순히 나치의 선전선동에 세되당한 게 아니고 실제로 생활의 질이 어느 정도 유지되었기에 그 시점까지도 지지하고 있었다는거임. | 24.12.18 16:32 | | |
(IP보기클릭)118.218.***.***
본격적으로 밀릴때부터는 제대로 식량 배급도 안됨. 그 시점에선 나치 지지냐 반대냐는 그닥 의미 없었고. 아예 암시장까지 성행했는데 신선한 채소 먹은건 소수 | 24.12.18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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