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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의 치안 상황을 잘 보여주는 직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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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65.***.***

BEST
요거트 너프해 보시지!
24.12.10 01:09

(IP보기클릭)118.235.***.***

BEST

우리는 군단이다
24.12.10 01:13

(IP보기클릭)112.171.***.***

BEST
점심 드신다고하고 전화번호 써놓고 냅두고 가시는분도 본것같음 ㅋㅋ 따로 안열리는게 되어있겠지만
24.12.10 01:11

(IP보기클릭)61.42.***.***

BEST
솔직히 한국에서 택배차랑 요구르트 아줌마 길 막으면 사람 새1끼가 아니지...
24.12.10 01:16

(IP보기클릭)211.234.***.***

BEST
추기경님 야쿠르트 드려야 해요! 아 그래요? 야쿠르트는 못참지ㅋㅋㅋㅋㅋ
24.12.10 01:12

(IP보기클릭)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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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유제품은 먼가 훔치고 싶은 기분이 덜 들지 않으려나... 밥 비벼먹을 것도 아니고
24.12.10 01:14

(IP보기클릭)121.145.***.***

BEST

좀 다를수도 있지만 저거 건드는 건 리어카 끄시는 할매나 할배를 건드는 거랑 마찬가지라 길가다 짱돌 맞아도 할말이 없지
24.12.10 01:24

(IP보기클릭)2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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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너프해 보시지!
24.12.10 01:09

(IP보기클릭)175.210.***.***

파스퇴르 달라고 실수한 그녀석을 보기전까진...
24.12.10 01:10

(IP보기클릭)121.1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4626775
어…… 반대 아니야? 야쿠르트 아줌마가 한국 처음 온 외국인 갱단원한테 강도살인당했는데 무능하고 게으른 경찰이 제대로 못 잡아서 사람들이 사적으로 그 갱단을 쫓는 이야기가 시작된다던가면 그럴 듯 하겠는데. | 24.12.10 01:36 | | |

(IP보기클릭)112.171.***.***

BEST
점심 드신다고하고 전화번호 써놓고 냅두고 가시는분도 본것같음 ㅋㅋ 따로 안열리는게 되어있겠지만
24.12.10 01:11

(IP보기클릭)211.234.***.***

대놓고 세워두고 배달 가도 멀쩡함 ㅋㅋㅋ
24.12.10 01:11

(IP보기클릭)211.54.***.***

동네의 유산균을 책임진다! 인간 성기사 요거트!
24.12.10 01:11

(IP보기클릭)211.177.***.***

그자리에서 카드결제도 가능함
24.12.10 01:12

(IP보기클릭)211.234.***.***

BEST
추기경님 야쿠르트 드려야 해요! 아 그래요? 야쿠르트는 못참지ㅋㅋㅋㅋㅋ
24.12.10 01:12

(IP보기클릭)119.196.***.***

요구르트 ㅇ,줌마는 평화의 상징 이야요
24.12.10 01:13

(IP보기클릭)14.33.***.***


야쿠르트 아주머니에게서 비켜! 이 해변아!!
24.12.10 01:13

(IP보기클릭)118.235.***.***

BEST

우리는 군단이다
24.12.10 01:13

(IP보기클릭)118.36.***.***

BEST
것보다 유제품은 먼가 훔치고 싶은 기분이 덜 들지 않으려나... 밥 비벼먹을 것도 아니고
24.12.10 01:14

(IP보기클릭)183.91.***.***

건들면 뉴스에 박제될 정도의 대사건됨
24.12.10 01:16

(IP보기클릭)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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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에서 택배차랑 요구르트 아줌마 길 막으면 사람 새1끼가 아니지...
24.12.10 01:16

(IP보기클릭)1.212.***.***

메카펭귄MK.2
ㅇㅇ 나도 이거 쓰려고 했음. [솔직히 택배도 뒷문 다 열어둔 채로 5층 빌라 배달 다녀오기도 함] 이라고 적으려고 했지. | 24.12.10 02:42 | | |

(IP보기클릭)39.7.***.***

요거트 아지매들 도 누구누구의 엄마이기에
24.12.10 01:17

(IP보기클릭)99.119.***.***

치안 좋은건 좋은건데 솔직히 돈이 필요하면 털어도 저걸 털진 않겠지
24.12.10 01:23

(IP보기클릭)125.176.***.***

등하교길에 매일 보던 얼굴을 대놓고 털 ㅁㅊㄴ은 없겠지 ㅋㅋㅋㅋ
24.12.10 01:23

(IP보기클릭)121.145.***.***

BEST

좀 다를수도 있지만 저거 건드는 건 리어카 끄시는 할매나 할배를 건드는 거랑 마찬가지라 길가다 짱돌 맞아도 할말이 없지
24.12.10 01:24

(IP보기클릭)218.158.***.***

생각하건데 동네마다 한군데씩 지정해두고 주행이가능한 판매장치를 만들어 이동하는데 그를위해 개발 디자인 제작까지 직접하는 기업인지라 만일 직원에게 일상적으로 강도가 접근한다면 그들은 강도들을 청소해버리거나 강도따위에게 지지않는 이동형 판매부스를 구축할겁니다.
24.12.10 01:27

(IP보기클릭)124.60.***.***

뭐라고해야하나... 공공 NPC 같은 느낌이라 건드리면 몰매 맞는느낌이지
24.12.10 01:30

(IP보기클릭)121.129.***.***

이상한나라의콜라
스카이림의 닭 같은 존재인 건가. 닭한테 실수로라도 공격하면 온 마을 사람들이 달려들어 두들겨 패는. | 24.12.10 01:34 | | |

(IP보기클릭)121.129.***.***

나도 현실에서 저 여사님들 건드는 걸 본 적은 없어. 드라마에서는 카트 엎어지니까 우르르 몰려와서 요구르트 주워마시는 건 봤어도.
24.12.10 01:33

(IP보기클릭)1.212.***.***

49호
약간 궤는 다르지만, 난 조금 어렸을 때 딱 한 번 본 적 있는데 건드는 놈이 주정뱅이 남동생이었고........ | 24.12.10 02:43 | | |

(IP보기클릭)222.108.***.***

대한민국 사람중에 야쿠르트와 야쿠르트 아줌마에 대한 추억 없는 사람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건드리면 안될 성역같은 느낌이긴 하네
24.12.1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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