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못 쓴게 보이고
떡밥 투척했는데 ㅈ같이 회수되는게 보이고
캐릭터에 애정이 없고
벌린건 많은데 회수는 드럽게 귀찮게
뭣보다 재밌겠다고 펼쳤는데 재미가 없어 ㅋㅋㅋ
생각보다 이야기는 발단과 전개에서 상상할때 좋지
절정부분은 어지간해선 좀 텐션 떨어지더라고
소위 말하는 예전 같지 않아요를 작가가 느낀다는거?
그래도 해야만 되긴 함 ㅋㅋㅋ
사무직은 뭐 재밌어서 계속 하는줄 아냐
ㅈㄴ 못 쓴게 보이고
떡밥 투척했는데 ㅈ같이 회수되는게 보이고
캐릭터에 애정이 없고
벌린건 많은데 회수는 드럽게 귀찮게
뭣보다 재밌겠다고 펼쳤는데 재미가 없어 ㅋㅋㅋ
생각보다 이야기는 발단과 전개에서 상상할때 좋지
절정부분은 어지간해선 좀 텐션 떨어지더라고
소위 말하는 예전 같지 않아요를 작가가 느낀다는거?
그래도 해야만 되긴 함 ㅋㅋㅋ
사무직은 뭐 재밌어서 계속 하는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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