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닌 것 같다. 일단 데스크에서 장점이 되는 리시버가 휴대용으로 되면 온전히 단점이 됨.
그리고 방수 기능이나 터치 기능도 딱히 휴대를 염두에 두지 않은듯 소프트가 부실하더라.
휴대용 이어폰은 또 따로 사야겠구만.
샥즈 오픈핏t910 정도를 생각하고 있음.
이 제품 2년간 썼다가 나중에 새제품 교환받아서 팔면 되니까.
대충 20만에 구매해서 2년 쓰고 나중에 15~6만 정도에 팔면 개이득인 부분 아닐까?
좀 아닌 것 같다. 일단 데스크에서 장점이 되는 리시버가 휴대용으로 되면 온전히 단점이 됨.
그리고 방수 기능이나 터치 기능도 딱히 휴대를 염두에 두지 않은듯 소프트가 부실하더라.
휴대용 이어폰은 또 따로 사야겠구만.
샥즈 오픈핏t910 정도를 생각하고 있음.
이 제품 2년간 썼다가 나중에 새제품 교환받아서 팔면 되니까.
대충 20만에 구매해서 2년 쓰고 나중에 15~6만 정도에 팔면 개이득인 부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