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딸) 뜬금없지만 블루 아카이브가 부러워질 때

[덴드로비움[후미카P]]

본섭과 한섭의 미래시 격차를 볼 때...

준비 기간이 넉넉한건 좋다만 기다리는 입장에선 피 말리는 기분

[키타자와 시호]

담달 신시나 나오는 일섭 하실?

[덴드로비움[후미카P]]

한섭도 다음달이오!

[괴도 라팡]

조금씩 줄였으면 1년차 까진 줄일만 했었을거 같은데...
근데 블루아카는 초반 개발 스케쥴 개판나서 가능했던것도 있긴 함

[괴도 라팡]

나름 대기업?겜답게 일정 빡빡하게 짜여있어서 뭐 하나 빼기가 힘듬
픽업이나 이벤트 하루씩 줄이는 정도인데 이래봐야 지금쯤 2달 줄었을려나

[덴드로비움[후미카P]]

프리코네 격차가 딱 적당했던거 같음 1년하고도 반년은 너무 오래 걸리는 느낌

[데나트]

그래도 어케어케 지나다보면 어느새 벌써 이게 한섭에?싶을 때가 많긴 한 ㅋㅋㅋㅋ
이건 뭐 아쉽긴 해도 이젠 바꿀 수 없으니 그냥 즐기는 자 모르가 되는 수밖에 ㅠㅋㅋㅋㅋ

[덴드로비움[후미카P]]

그리고 또 나이를 먹었단 걸 체감하게 되지

[코러스＊]

나처럼 한섭 일섭 같이 하쉴?

[덴드로비움[후미카P]]

일섭은 관상용으로만 쓰는 중임

[torresmania]

제일 부러운건 거기는 콜라보 은근 자주함.

말딸은 콜라보가 없어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