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쉬의 민족사상:
도를 넘은 오크우월주의
오크 외 호드 종족에 대한 도넘은 혐오
시진핑의 민족사상:
오로지 한족주의,
가장 유명한 치파오를 검열하고
광기에 가깝게 집착하는 한푸
그외 소수민족에 대한 지속적인 탄압
가로쉬를 성장시킨 인물:
스랄, 가로쉬를 대족장 자리에 앉힌
결정적인 인물이였지만
사상 차이와 정치적인 이유로
최악의 정적이 되어버림
시진핑을 성장시킨 인물:
장쩌민.
시진핑은 장쩌민 파벌의 후원을 받아
거물로 성장했고,
시진핑의 전 주석이였던 후진타오가
차기 주석으로 추천한 리커창의 집권을 막기 위해
장쩌민이 대안으로 시진핑을 지목함.
시진핑이 주석 자리에 앉아
장쩌민을 평생 좋게 모셔도 모자를 판에
장쩌민을 사실상 정치적인 방해물로 여겨
장쩌민의 90살 생일도 못하게 막고
장쩌민이 사망 당시에도 정계 거물에 대한
3분 묵념을 하지못하게 지시함.
가로쉬의 인권유린 범죄:
용족의 수장 알렉스트라자를 납치해
ㅁㅁ 및 강제징집을 저지름.
시진핑의 인권유린 범죄:
소수민족 말살정책.
위구르족 수용소 내 여성을 향한 집단ㅁㅁ 및 고문
가로쉬의 미신관:
물리적인 힘만을 추구하고
흑마법, 주술을 극도로 혐오함
시진핑의 미신관:
본인이 직접 변증법적 유물론을 강조하며
미디어 매체들에 등장하는
미신, 판타지적 내용 전부 검열
그러나 아직 시진핑이 따라하지 못한
가로쉬님만의 유일한 업적이 있었으니....
아....!!!!
전기통닭....!!!
따라가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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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술은 애비가 만노로스 앞잡이했던 시절때문에 존나싫어한거고 | 24.05.27 19: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