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8화 후기

[키보도스절세미녀들]

- 저번화와 같이, 작화가 무난하고 연출도 무난했다. (음악 빼고 시발) -

- 호시노 피페의 시작을 잘 끊은 거 같다. (갠적으로 각색한 장면 좋았음) -

- 선생 캐릭터성도 저번화와 같이 더욱 좋아지고 있는 것만 같아 좋았다. -

여전히 ㅈ같은 브금 뺴고는

7화와 같이 무난하게 나온 거 같습니다.

사실 감독 참여라 불안했는데,

그리 무너지는 작화와 연출은 없었고,

붕괴되는 캐릭터성도 없어서 놀랐습니다.

(근데 시발 노래가)

뭐 어찌되었듯, 이번 8화도 7화와 같이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평점 7.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