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 날 밤 고기 맛은 잊을수가 없어.jpe

[신 사]

[귀찮아요]

휴 괴담인줄ㅠㅠ

[미트쵸퍼]

눈물난당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300헤알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저 체육관은 300헤알 때문에 놓친게 얼마야

[해피타임]

본문만 보면 체육관이 아니라 장날에 나타나는 모자장수에 가까운거 같은데

[루리웹-3328215518]

하는짓보면 걍 양아치들이라 뭐..

[KaGaRi🔥아야카]

지금 기준으로는 8만원이라고 뜨네

[루리웹-9456357110]

어차피 저런 곳은 제대로 사람 못 살림ㅋㅋㅋ

[스파르타쿠스.]

남 뒤통수 처먹고 벌어먹는 찌끄래기들이 지 분수에맞게 행동한거지 뭐

[지나가던 대파]

지금 시세로 약 8만원나오네

[오오조라스바루]

지금 돈으론 8만원인듯?

[늑대군주]

말만 체육관이지 그냥 양아치들이 하는 사기알선업체인듯

무슨 격투기든 한번 경기 뛰어보면 하루에 3번뛰라는 미친소리는 안나오지

[공유기의비극]

안놓쳤어도 저 선수가 쓰러트린 쫄따구마냥 써먹었겠지 뭔 비전이있겠음 ㅋㅋㅋㅋㅋ 체육관도 아니고 양아치들 서커스쇼인데 ㅋㅋㅋ

[마왕 제갈량]

ㅠㅠㅠㅠㅠ

[엠버의눙물]

체육관 새기들은 진짜 병1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Wa!SANs!]

파벨라 출신 파이터들은 저런 스토리 하나씩 있음

[포가튼 사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번역이 매우 찰짐

[🇰🇷❤️🇰🇷❤️🇰🇷]

ㄹㅇ 해석 너무 잘함

[돛새치 800g15500원]

텍스트가 묘하게 랩같네

[토스톹스]

감동적이다ㅠㅠ

[소년君2]

진짜 밑바닥에서 시작한 파이터군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저때 300헤알 주고
야 너 프로 해볼래? 내가 밀어준다

해서 밀어줬으면 지금쯤 체육관 두개는 지었겠다

[트렌트레즈너]

역시 지지해주는, 그리고 지탱해주는 부모의 역할이 정말 크다.

[연방의하얀빅가슴]

참고로 체육관에서 저런짓을 한게 아니라 걍 대충 천막 쳐놓은곳에서 싸웠단 얘기. 완전 순진해서 현수막 같은거 보고 속았다는거

[Ein.]

엄마아들 그렇게 나약한 놈 아니에요
엄마만큼 강하다구요

여기서 울컥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