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미들 행동중 가장 당황스러웠던거

[Hospital#1]

대학서 페미운동하던 애들은 대학에 꿀발라둔것마냥 행동하는데

그 도가 넘은 짓거리를 자주함. 수년 전부터 레디컬페미 TERF애들이 그 경향이 심해지고 있는데 

예네들은 직업 그자체가 페미인 경우가 많아지면서 극단화 가 심해지는걸로 보임..

여튼 그게 사회적 지능에도 영향을 끼치는지

농담 같겠지만 가장 당황스러웠던 사례를 내가 직접본게

대학 졸업한지 3년이 넘었다고 알려진 페미가 자기 학교 잠바입고

집회나 당관련 행사 나오는 페미봄......

ㅅㅂ 사이어인이냐 전투복임?

심지어는 그거 실시간 피드백 되는건지 해당 대학 잠바 디자인 변경된후에

바뀐 디자인으로 입고 왔다는 소리 들었음..

[9144434293번째 근첩]

인생에 가장 자신있는타이틀이 대학뿐이니까

[카프21]

그야... 사회에선 어디에도 못속하니까
과거에 속해있던 대학교 페미집단을 못떠나고 거기에 더 파묻히는 악순환이 돌아가는거지
너라도 그런사람 취미모임이나 다른 모임에 들오면 쫓아내지 않갔어?

[Hospital#1]

당연한거 아니겠나?!

[버선장수정코코]

모 대학에 트젠 입학한다니까 졸업생들이 어디선가 잔뜩 튀어나와서 듣도보도 못한 단체 90여개에서 반대하는걸보고

아 이 나라의 미래는 이미 틀렸구나 생각했음

[Hospital#1]

그거 주동자 관련 웃긴게 많음...
여시회원한테 사기당했다거나 ㅋㅋㅋㅋㅋㅋ
자기 대학 교수 고로시 할려다가
다른 학생들한테 "제발 어디가서 우리학교 출신이라고 하지말아주세요" 라고 에타에 글 올라왔다거나.

[Hospital#1]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듣도보도 못한 단체들은
최근에 진주편의점폭행 1심 솜방망이 규탄 집회했는데
언론의 관심을 못받아서 더 악에 받치니까 일러페스 건으로 건수잡아서
블루아카이브 2.5주년 행사에 태클 걸어보았다가 또 씹힘..

[버선장수정코코]

[Hospital#1]

무려 강남쪽 가서 한모양인데..
그쪽 유명인이 와서 삭발(.....) 까지 했는데도 여성신문 마저도 기고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