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ㅎㄷ식 화법이 할 말 없는 이유

[앙베인띠]

아렌 : "대표님이랑 만일 빙수 먹으면 '맛있어요' 하면

'아이 아렌님이 몰라서 그러는데'"

도라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르 : "맛있다 그러면 약간 납득을 못해."

아렌 : "과육이 저기 가면 ㅋㅋㅋ"

도라 : "'내가 일본에 아는 곳이 있는데'"

아렌 : "'일본에 여기 가면 맛이 달라요.'"

도라 : "'아 제가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안먹어요.'"

미치르 : "약간 아무거나 다 그러시느니라."

아렌 : "'난 나이 때문에 이런게 안맞아요.' 하면서 다 먹으라 그러셔."

"그러면 그때부터 저 혼자 대화거리 꺼내면서 애기 계속해야 해."

도라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 : "거울 보면서 티키티키티키티키티키 ㅋㅋㅋㅋ"

아렌 : "티키티키티키티키 타! 티키티키티키티키 타!"

미치르 : "아니 티키타카가 되려면 최소한 타가 건네줘야하는데

타! 하고 공을 안주시느니라."

미치르 : "그런데 제일 중요한 점은 이렇게 한 다음에 보통

따라오는 생각이 '아니 그럴거면 사주던가..'란 생각이 오는데

대표님은 그 생각이 안 따라와."

"그냥 진짜로 사주느니라."

도라 : "할말이 없어!"

미치르 : "'안먹어봐서 그래요. 일로 와봐요' 하면서 그냥 사주느니라."

"그러면 갑자기 손에 10만원어치 뭐가 생겨. 어?!"

도라 : "맞는 말이지. 아 우당탕탕 라이브루리 생활이란 이런 것인가."

"이게 또 방송적인거로만 그러시는거면 몰라."
"비방일때도 맥이셔서 ㅋㅋㅋㅋㅋㅋ"

네가 잘하는 곳을 안가봐서 그래~

→ 그럴거면 사주던ㄱ...

→ 진짜로 고오급 식당이나 호텔에 데려감

 → 아... 진짜로 잘하는 곳은 다르구나...

1:32:50부터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1_HgLPvolE&t=

[라이리젠4]

그저 맛있는거 같이먹을 친구가 필요했을뿐...
근데 님 친구는 아님

[KF-21 보라매]

[대벽견]

이 방송 내내 배아파 죽는줄

[SNOW per]

다들 맛있게 먹길바라는 황달의 야망

[숙회입니다만]

[비와유]

이건 황달이 smile 띤 얼굴로 강등 때리겠는데? 지도 웃기긴 할거야 ㅋㅋㅋㅋ

[루리웹-3131470058]

이게..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해석이 되는데

주변에 저런사람있으면 되게 피곤할꺼같음

[샤아WAAAGH나블]

현실은 사주지도 않으면서 저런사람들도 있지 ㅋㅋ

[루리웹-3131470058]

사줘도 싫어... 저런사람들이랑은 사준다고 해도 안나감...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피건한 스타일....

[Plant11]

저런 사람은 내 기분이 널뛰는 날에는 진짜 밉상으로밖에 안보일때가 있어

[AZKiRyS]

부럽다...

[큐베]

본인 사람이면 따뜻한 남자
하지만 유게이에게는 차갑겠지....

[루리웹-1329183038]

ㅋㅋㅋㅋ

[쟤시켜알바]

그냥 돈 많은 찐따 (악의는 없음) 아님?

[역사의 죄인]

존나 말로 빡치게 하는데

맛난거 좋은거 다 사줌ㅋㅋ

[돼지쉑]

물질적으로 성공한 아싸화법ㅋㅋㅋㅋㅋㅋ

[뒤죽박죽인 세상]

그래서 다음 맛도리는요???

[달밤의자U]

'오2오2~ 유게이가 식어가고 있잖아~ '
'이 배고픈 유게이 어쩔꺼냐곳~ 우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