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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신이 피해자라고 강형욱 제보한 노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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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고 160이고 들을 소리는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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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솔루션 받았으면 따르는게 맞지 그걸 또 방송에 내보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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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배우러 온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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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 받으러 가서는 훈계 받았다고 뭐라 하는건 대체 ㅋㅋㅋ
(IP보기클릭)222.120.***.***
이때다ㅡ싶어서 욕하는 추한 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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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교육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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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고 160이고 들을 소리는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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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면 노인층에서도 막내구먼 무슨 나잇값 타령인지 모르겠네. | 24.05.25 1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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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배우러 온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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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솔루션 받았으면 따르는게 맞지 그걸 또 방송에 내보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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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 받으러 가서는 훈계 받았다고 뭐라 하는건 대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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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ㅡ싶어서 욕하는 추한 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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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쎄게 말해도 들어쳐먹질 않는 양반들이 수두룩한데 사근사근 하게 곱게 착하게 말하면 아무것도 해결안되니깐 훈련사 능력이 부족하네 하면서 욕만 졸라 처먹을껄 | 24.05.25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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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개든 아이든 교정시키려면 주인과 부모를 교정시켜야하는데 교정받으러온 사람들은 자기가 문제가 아니고 개나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함 문제행동을 일으키는건 타고나는 천성도 잇지만 대부분은 주인이나 부모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한 결과거든 근데 그걸 생각못하고 개를 교정시켜서 마법으로 착한 개 만들어줄줄알았더니 자기를 교정시키니까 왜 나한테 뭐라하지? 이딴 심보가 드는것 | 24.05.25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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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교육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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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핵심이지 | 24.05.25 1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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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와서도그래 잘몬된거 이러면안된다해도 우쮸쮸받고싶다고 ㅈㄹ하고 지말이다맞다고만하고 | 24.05.25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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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방법을 원한게아니라 알아서 훈련된 개를 원한거일듯ㅋㅋㅋ | 24.05.25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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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대화해서 알아서 말잘듣게 하길 바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25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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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은 애초에 일반 사람보다 더 우대를 받을려는 생각이 강하기 떄문에 우리같은 일반인이 봤을떄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라도 지 기분 나쁘면 나쁜짓이라고 하는거임. 더구나 어디 교수이거나 의사가 그랬으면 찟소리도 못했을게 보나마나 강아지 조련사가 지한테 뭐라 한다고 불쾌하다고 생각했겠지. | 24.05.25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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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나 의사앞에서는 그럴걸. 아마 강아지 조련사니까 우습게 봤을 가능성이 높음. | 24.05.25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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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 나쁘게 한죄. | 24.05.25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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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앞뒤 다 없이 보면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교육을 빌미로 여태까지 자기가 잘못살고있었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나긴하지 | 24.05.25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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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잘못 대하고 기르고 있었으면 한소리 들어야 고치기라도 하지. 애초에 훈련소에 데리고 간 이유가 문제가 있어서일텐데 그게 애초에 개문제일까. 견주가 잘못 키워서일까. 견주 문제면 견주의 잘못을 애기하는건데. 그게 기분나쁘다면 뭘해도 고쳐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거니까. | 24.05.25 11:09 | | |
(IP보기클릭)211.234.***.***
아니 그걸 이해 못한게 아니라..저사람 입장에서 보는..대단하심 | 24.05.25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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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다 돼간다는 것은 아직 50대라는 것인데 50대가 나이 먹어서 참나. 훈계 받은 그때 면전에서 뭐라고 하지 왜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