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블리치)자주 앞뒤가 짤려서 퍼진 땡중의 대책

[metl]

이들의 최초 목적은 영왕의 수호고 그를 위해 본편에서도 노오력을 엄청함

이치고를 영왕으로 내세운 것은 그게 다 수틀렸을때 최후의 선택

나중에 쿄라쿠와 대화에서 건성으로 대답한 이유도 어째거나 성공함 + 다른 대책 있음? 두 의미가 함축적인거

쿄라쿠도 그건 알고 있어서 씁... 만 하고 반박은 못했다

그거랑 별개로 소설판 행동보면 땡중은 맞음

[천만원]

하지만 이름이 일베임.

[체임용폼내놔]

지들이 자진해서 희생해서 영왕자리 맡는건 불가능했던거임??

[루리웹-8300100339]

영왕 조건이 있는데 그게 좀 복잡함 근데 이치고만 그 조건 전부 만족함

[metl]

설명한 애 말대로 그게 복잡하고 완결 이후 소설에서도 일1베 스님이 조건 충족하는 유바 시체에 지 능력으로 영왕 이름 부여해서 땜빵친거라 불가능임

[루리웹-7310123313]

아마도 불가능.

신애니 설정보면 단순히 퀸시, 호로, 풀브링, 사신 힘을 컴플릿한다고 전부가 아니라

거기에 더해 이치베가 관리하는 특수한 수행으로 영왕 자격 충족시켜야 하는거 같은데,

근데 그릇이 안되면 터지나 봄. 한번은 초월자 영역에 발을 디딘 이치고도 수행으로 힘 담다가 터질것 같다고 고통스러워하던가 그런거 같음.

현재까지 영왕 대체는 3계 모든 생명의 기원을 모은 원기옥화 된 붕옥, 야심만만 초월자 아이젠, 슈퍼잡종에 그릇만은 존나 큰 이치고, 영왕 아들 유하바하 이렇게 넷 뿐인듯.

[루리웹-7310123313]

문제는 붕옥은 아직 그 단계에 못이뤘고

유하바하나 아이젠은 순순히 세계유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각자 자신의 새로운 체제를 만들 야심이 있었음.

그래서 순수하게 자기가 영왕의 대신을 할 각오를 한 이치고 뿐이었는데

거기서 유하바하가 의지없는 시체가 되서 대안을 걔로 한거.

[DDOG+]

하지만 어쨌든 이치고 영왕으로 박제시키려 한건 맞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