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민트초코 사다가 변태로 오해 받는 썰.txt [74]
추천 153 조회 20869 댓글수 7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51 | 전체공지 | 계정 도용 방지를 위해 비번을 변경해주세요. | 8[RULIWEB] | 2024.07.24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109 | 2641632 | 2022.06.30 |
질문 | 청량리 전세질문 (2) | ❤Yougay❤ | 22 | 14:55 | ||
검은신화: | 질문 | 모드 경로 질문입니다. (3) | 문정대마왕 | 1 | 234 | 12:51 |
검은신화: | 질문 | 템 업글해주는 원숭이 위치가 어디였죠? (2) | dakggwang | 133 | 12:31 | |
67749481 | 유머 | 탕수육에소스부엉 | 1 | 352 | 08:10 | |
67749480 | 잡담 | 이누가미 소라🥐🍙🐻🔥 | 1 | 216 | 08:09 | |
67749479 | 유머 | Pierre Auguste | 3 | 215 | 08:09 | |
67749478 | 잡담 | 시노팡 | 5 | 100 | 08:09 | |
67749477 | 잡담 | namespace | 2 | 106 | 08:08 | |
67749476 | 유머 | 루리웹-9116069340 | 305 | 08:09 | ||
67749475 | 유머 | 루리웹-1968637897 | 64 | 13729 | 08:08 | |
67749474 | 유머 | 냥냥하게담아주세요 | 3 | 332 | 08:09 | |
67749473 | 잡담 | 괴도 라팡 | 2 | 268 | 08:08 | |
67749471 | 게임 | 루리웹-3236957474 | 2 | 228 | 08:07 | |
67749470 | 유머 | 클틴이 | 17 | 4828 | 08:07 | |
67749469 | 잡담 | 점심입찰 | 3 | 186 | 08:07 | |
67749468 | 잡담 | venom_k | 106 | 08:08 | ||
67749467 | 유머 | 리사토메이 | 83 | 13664 | 08:07 | |
67749466 | 게임 | GrayN | 180 | 08:06 | ||
67749465 | 잡담 | 쿠온지 아리스 | 158 | 08:06 | ||
67749464 | 감동 | Baby Yoda | 271 | 08:07 | ||
67749463 | 잡담 | 루나이트 | 3 | 202 | 08:07 | |
67749462 | 잡담 | 건덕후우후우 | 2 | 69 | 08:06 | |
67749461 | 잡담 | Silver katana | 175 | 08:07 | ||
67749460 | 유머 | 루리웹-0941560291 | 5 | 599 | 08:05 | |
67749459 | 유머 | Pierre Auguste | 5 | 655 | 08:05 | |
67749458 | 게임 | 묻지말아줘요 | 32 | 3172 | 08:06 | |
67749457 | 유머 | 맘마통 | 14 | 4663 | 08:05 | |
67749456 | 유머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76 | 16625 | 08:04 | |
67749455 | 유머 | 탕수육에소스부엉 | 3 | 371 | 08:05 | |
67749454 | 게임 | 유루유리4기나올때까지숨참음 | 4 | 404 | 08:04 | |
67749453 | 게임 | 맨하탄 카페 | 2 | 235 | 08:04 |
(IP보기클릭)58.150.***.***
5만원을 받고 끝낼일이 아닌데
(IP보기클릭)14.43.***.***
주위에 있던 아줌마들은 지금 저 상황을 모르니까 동네에 소문 다 나려나...?
(IP보기클릭)211.107.***.***
5만원이 아니라 고소 해도 될 사안인데 저러다 더헌트나 내가하지않았어 꼴나면 개졷되는거잖아
(IP보기클릭)61.83.***.***
와 저기서 애가 당황해가지고 순간 거짓말이라도 했으면 진짜 막막해지는거네
(IP보기클릭)223.39.***.***
존나 무섭네;; 한명 담그는게 이렇게 쉽구나.
(IP보기클릭)118.235.***.***
혹시 무죄추정의 원칙이라고 아세요...?
(IP보기클릭)183.108.***.***
(IP보기클릭)14.43.***.***
주위에 있던 아줌마들은 지금 저 상황을 모르니까 동네에 소문 다 나려나...?
(IP보기클릭)58.150.***.***
5만원을 받고 끝낼일이 아닌데
(IP보기클릭)61.83.***.***
와 저기서 애가 당황해가지고 순간 거짓말이라도 했으면 진짜 막막해지는거네
(IP보기클릭)58.123.***.***
ㄹㅇ.. | 24.05.24 11:32 | | |
(IP보기클릭)211.107.***.***
5만원이 아니라 고소 해도 될 사안인데 저러다 더헌트나 내가하지않았어 꼴나면 개졷되는거잖아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175.114.***.***
(IP보기클릭)183.108.***.***
(IP보기클릭)118.131.***.***
역시 배우신 분이야 병거니우스! | 24.05.24 11:28 | | |
(IP보기클릭)180.68.***.***
정작 이 장면은 직후에 호들갑 떨면서 싫어하는 장면을 위한 빌드업이었다는게 반전 | 24.05.24 12:53 | | |
(IP보기클릭)223.39.***.***
존나 무섭네;; 한명 담그는게 이렇게 쉽구나.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9.70.***.***
그래도 잘못 알고 사과한 엄마보다 직원들이 더 기분나쁘네 | 24.05.24 11:26 | | |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2.219.***.***
(IP보기클릭)118.235.***.***
각카로트
혹시 무죄추정의 원칙이라고 아세요...? | 24.05.24 11:25 | | |
(IP보기클릭)112.219.***.***
글쓴이한테 모욕한건 결국 7살짜리 꼬마앤데 7살짜리 꼬마를 고소하나요? | 24.05.24 11:27 | | |
(IP보기클릭)118.235.***.***
님이 말하신것 중에서 정상인건 하나도 없어요; 애새끼가 변태라고 할 수는 있는데 그로인해서 글쓴사람은 주변사람들한테 성범죄자라는 오해가 생겼어요. 그럼 해명은 누가하고 이에 따른 보상은 누구한테 받아야 할까요? 당연히 법적보호자인 애새끼의 부모한테 보상을 받아야하죠...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애새끼 엄마가 글쓴사람한테 화를 내는 것 조차 정상적인 행위가 아니라구요;; | 24.05.24 11:29 | | |
(IP보기클릭)112.219.***.***
1. 아이가 부모에게 거짓 신고를함. 2. 부모님입장에선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수없으니 우선 사정청취를 해야함. 3. 위 과정에서 강압이나 모욕이 포함되지않았고 진정하고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니 들었음. 4. 거짓신고인걸로 밝혀졌으니 글쓴이한테 사과하고 소정의 보상을함 부모님이 과한 대처를 한게 1도없고 애는 이제 집에가서 혼나던 어떻게 되던 하겠죠 | 24.05.24 11:33 | | |
(IP보기클릭)222.108.***.***
ㅋㅋ 이게 옳지. 애가 사고치는거는 어쩔수 없음. 무슨 무고죄니 무죄추정의 원칙이니 떠드는데 본인들 7살때 무죄추정의 원칙 떠들었는가 되묻고 싶네. | 24.05.24 11:34 | | |
(IP보기클릭)118.235.***.***
님 4번항목에서 이상한거 못느끼심? 보상조차 적고 주변사람들에게 성범죄자 취급을 받은 글쓴이의 피해는 보상이 없는데요? 해명은요? 게다가 이 거짓신고로 인해 발생한 글쓴이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는요? | 24.05.24 11:35 | | |
(IP보기클릭)112.219.***.***
반대로 그럼 자신의 아이가 저사람 변태에요 라고 했을때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됨? | 24.05.24 11:35 | | |
(IP보기클릭)117.111.***.***
텔레파시로 지랄한게 아니니까 | 24.05.24 11:37 | | |
(IP보기클릭)118.235.***.***
사정을 듣고 판단해야죠...아주 기본적인 행위입니다. 저런식으로 동네방네 소문이 나게 뒤집어 까는게 이상한 행동이라는 거에요. 무엇을 근거로 변태라 하느냐? 왜 변태라고 말했느냐? 이런걸 묻고서 행동으로 옮겨야지 다짜고짜 주먹질하고 욕하면서 따질겁니까? | 24.05.24 11:38 | | |
(IP보기클릭)118.235.***.***
그리고 모욕죄는 아이로 인해 시작된게 아닙니다. 엄연히 아이의 말을 듣고 성범죄자라고 몰아간 부모로 인해 모욕죄가 성립되겠죠... | 24.05.24 11:40 | | |
(IP보기클릭)112.219.***.***
사정을 듣고 판단했잔아요? 머리끄댕이를 잡거나 너 고소할거라고 난동을 부린게 아니라 그냥 자기 아이가 나쁜일을 당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화가나는건 당연한 현상이에요 오히려 오해가있는것같다고 진정하라는 소리에 진정하고 다시한번 잘못된부분이 없는지 아이를 추궁한데에 있어서 대응이 잘못된부분이 하나도 없는거죠 주변반응은 부모님이 유도한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사람이 보고서 섯부른 선의로 행동한 일이니 부모님한테 따지는건 옳은일이 아니고 | 24.05.24 11:41 | | |
(IP보기클릭)118.235.***.***
님아; 선의로 행동한것이 아니고 온전히 오해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죠? 그로 인해 글쓴사람은 부모의 모욕적인 언행으로 인해 성범죄자라는 오명을 받고 개인적 시간을 낭비했어요. 아이가 모욕을 한게 아니라, 아이의 말을 듣고 몰아간 부모에 의해 성범죄자라는 인식이 박힌거라구요,상황좀 잘 보세요. 부모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고 책임은 당연히 부모한테 있어요. | 24.05.24 11:43 | | |
(IP보기클릭)118.235.***.***
게다가 님이 말한 3항목, 강압과 모욕을 이미 부모가 하고난 뒤입니다. 그로인해 주변사람들에게 성범죄자라는 오명과 피해를 이미 받은 뒤라구요...글좀 읽으세요 | 24.05.24 11:44 | | |
(IP보기클릭)112.219.***.***
어차피 아이가 민트초코를 변태로 오인한순간부터. 시간낭비는 정해져있는겁니다. 1. 아이가 변태라고 한다 2.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한다. 3. 경찰이오고 헤프닝으로 끝난다. 글쓴이가 억울한일을 겪은건 맞고 잘못될 가능성이 있던것도 맞지만 이런걸로 너무 과민반응을 하니까 사회가 더 삭막해지는거라고 봄 | 24.05.24 11:46 | | |
(IP보기클릭)112.219.***.***
전제부터가 서로 안맞음. 더 이상의 댓글은 의미없을듯 난 자신의 아이가 나쁜일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화를 낼수있다고 님은 그런일이 있어도 무조건 침착하게 나와야 한다니까 기본적인 용납의 선자체가 다르니 헛도네요 | 24.05.24 11:48 | | |
(IP보기클릭)118.235.***.***
아니 아이의 실수가 아니라 부모의 실수라구요. 성인 대 성인간에 발생한 사건이지 과민반응이 아니에요. 자기 인생이 성범죄자라는 오명과 함께 끝이날 사건인데 과민반응이라구요? 당사자가 되어보면 저렇게 반응 못하실 겁니다. 다행히 글쓴사람이 착한사람이라 좋게 넘어간것이지 일반적인 사람이면 진짜 날뛰었을 겁니다. 그리고 시간낭비가 정해져있는게 아니죠. 억울한 사건에 휘말려 시간을 강제로 낭비하게 되었고 이로 인한 피해보상은 온전히 사건의 가해자인 부모가 보상해야하는 겁니다. | 24.05.24 11:49 | | |
(IP보기클릭)118.235.***.***
하....답답합니다. | 24.05.24 11:49 | | |
(IP보기클릭)58.150.***.***
대가리에 꽃밭폈니 | 24.05.24 11:52 | | |
(IP보기클릭)112.219.***.***
억울한 사건에 휘말려 시간을 강제로 낭비하게 되었고 이로 인한 피해보상은 온전히 사건의 가해자인 부모가 보상해야하는 겁니다. 라고 하셧는데 위에도 쓰긴했는데 결국 부모가 아니라 거짓증언을 듣자마자 경찰에 바로 신고를 했다면 그건 잘못된 행위인가요? 이경우에도 경찰이오고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본인은 무고하니 정신적인 피해를 받는건 마찬가지니까요 | 24.05.24 11:52 | | |
(IP보기클릭)210.103.***.***
이런 쿨한 인간특 지가 저렇게 몰리면 게거품물고 지투더랄발광한다 | 24.05.24 12:22 | | |
(IP보기클릭)112.219.***.***
오 인신공격! 내가 이김? 점심먹은거 소화 잘될듯 | 24.05.24 12:27 | | |
(IP보기클릭)210.103.***.***
? 님이랑 내랑 싸운것도 아닌데 무슨ㅋㅋ | 24.05.24 12:31 | | |
(IP보기클릭)112.219.***.***
ㅇㅇ 갑자기 튀어나와서 인신공격하길래 비꼰거임 제대루 할말있으면 ~~해서 ~~하다 하고 제대로 말했겠지 | 24.05.24 12:35 | | |
(IP보기클릭)210.103.***.***
논리가 너무 어거지라 굳이 답변 달 가치도 없어서 나도 걍 비꼰거임ㅎ | 24.05.24 12:37 | | |
(IP보기클릭)112.219.***.***
예 ㅋㅋ | 24.05.24 12:38 | | |
(IP보기클릭)210.103.***.***
그래서 다른 사람이랑 말쌈해서 이겼어요?ㅋ | 24.05.24 12:38 | | |
(IP보기클릭)112.219.***.***
네 Amaranth란 사람이랑 말싸움해서 이겼어요 오늘밤에 개꿀잠 잘수있을거같아요 | 24.05.24 12:40 | | |
(IP보기클릭)210.103.***.***
저 위에 사람들한테는 논리적으로 찌발리셨군요ㅋㅋ 힘내세요ㅋ | 24.05.24 12:41 | | |
(IP보기클릭)112.219.***.***
마지막엔 이겼으니 ㄱㅊ 막판만 이기고 자야지 랑 똑같은겁니다 | 24.05.24 12:42 | | |
(IP보기클릭)210.103.***.***
결국 횡설수설 하다가 정신승리ㅋㅋ 힘내세요ㅋ | 24.05.24 12:43 | | |
(IP보기클릭)112.219.***.***
예 님덕분에 힘내고있어요 ㄳㄳ 슬슬 배부르니까 도파민 그만챙겨주셔도 됩니다 | 24.05.24 12:44 | | |
(IP보기클릭)210.103.***.***
ㅂㄷㅂㄷ? ㅋㅋ | 24.05.24 12:45 | | |
(IP보기클릭)175.124.***.***
여기 애들 현실에서 자존감 박살난 상태라 타인의 잘못을 관대하게 그냥 못넘어가는 애들 한가득임. 헛점만 보이면 물어뜯고 싶어서 발광함 | 24.05.24 12:46 | | |
(IP보기클릭)112.219.***.***
근무중에 루팡하는게 주목적이라 ㄱㅊ 게다가 비추좀 처먹더라도 이런놈도 있어야 나중에 근근웹 일체화 안당하지 | 24.05.24 12:48 | | |
(IP보기클릭)112.219.***.***
ㅇㅈ 입꼬리 ㅂㄷㅂㄷ 떨려서 노는거 들킬까봐 존나 개쫄림 | 24.05.24 12:49 | | |
(IP보기클릭)118.235.***.***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요, 각카로트님의 논리에서 한 가지 걸린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 엄마가 '사정청취'를 아이가 아닌 글쓴이에게 먼저 한 게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저 사람이 너에게 무슨 일을 했냐'부터 물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 '당신이 우리 아이에게 무슨 짓을 했냐'부터 묻는 바람에 생겼어요. | 24.05.24 12:58 | | |
(IP보기클릭)112.219.***.***
옳은말입니다. 저는 부모님이라면 자기 아이가 나쁜일을 당했다고 생각이 들면 흥분해서 저정도까지는 반응할수있다고 용납한거고 나머지분들은 아닌거겠죠 | 24.05.24 13:06 | | |
(IP보기클릭)118.235.***.***
각카로트님은 아이가 나쁜 짓을 당했다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나서 그런 이성적인 판단을 못할 수 있고 그 정도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건 사회상규 같은 게 아니고 끔찍한 오해를 당한 사람이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5.24 13:06 | | |
(IP보기클릭)211.234.***.***
이건 칵카로트님 말이 다 맞는데 댓글들이 어이가 없네요. 딸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저라도 갑자기 마트에서 딸이 와서 울면서 아빠 저 아저씨 변태야 라고 하면 바로 가서 당신 무슨 짓 했냐고 따질 겁니다. 그게 잘못된 부모의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정신이 이상한거죠. 그리고 모욕적인 언행이니 성범죄자 오명이니 그런건 개오바고 본문글을 눈 똑바로 뜨고 읽어보면 애 엄마는 처음에 애가 울었을 때 따지러 왔지만 무슨 짓을 했냐고 물었을 뿐 변태, 성범죄자 등의 단어를 꺼내지도 않았고 모욕도 안했습니다. 더군다나 진정하고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하니 바로 진정하고 자기 애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죠. 변태 취급한 건 주변에 있는 군중들이고 오히려 우리나라는 저런 군중심리가 엿 같은 거지 애 엄마가 부모로써 잘못한 게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죠. | 24.05.24 13:38 | | |
(IP보기클릭)112.219.***.***
위에도 적었지만 아이한테 먼저 확인하는게 옳은일입니다만 솔직히 저도 댓글보기전까진 그거먼저 해야된단 생각을 하지못했고. 그냥 경찰에 신고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경찰에 신고하는 행위도 잘못된건가요? 만약 잘못된거라면 할말이없고.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그냥 경찰이 와서 일어날일이 일어난것뿐입니다. | 24.05.24 13:48 | | |
(IP보기클릭)118.235.***.***
지금 딸 가진 아버지 입장에서 공감하느라 이성을 잃으셨습니다. 본문에 '어쨌네 저쨌네 애한테 뭔 짓을 했냐 존나 따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게 글쓴이를 모욕한 것입니다. '짓'이라는 낱말은 대개 안 좋은 행동에 쓰는 말이니까요. | 24.05.24 14:49 | | |
(IP보기클릭)211.234.***.***
하하, 자식이 울면서 왔을 때 상대방에게 우리 아이에게 무슨 짓 했어요 라고 하는 게 모욕이다. 그리고 근거가 짓은 안 좋은 행동에 대개 사용되니까 모욕이다. 정말 크게 한 번 웃습니다. 이 짓 저 짓이라는 말을 현실에서 들으면 모욕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피해망상적인 가치관을 지녔다면 애초에 논의가 어렵겠네요. | 24.05.28 11:45 | | |
(IP보기클릭)14.63.***.***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2.108.***.***
(IP보기클릭)106.245.***.***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42.***.***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6.33.***.***
(IP보기클릭)120.50.***.***
(IP보기클릭)210.103.***.***
(IP보기클릭)106.247.***.***
(IP보기클릭)12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