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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소리치면서 높은사람 찾는분있지? 너 찾는거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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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의 큰 그림에 당해버린 불쌍한 병역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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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키잡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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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공무원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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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월급 몇십만원 받는 국가의 노예 서기관이 월급 백만원 이상은 받는 서기보가 되어버렸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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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법적으로 일시켜먹을수 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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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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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소리치면서 높은사람 찾는분있지? 너 찾는거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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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쨩
"야 내려" | 24.05.23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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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임?ㅋㅋ | 24.05.23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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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물어뜯어 | 24.05.23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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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공익몬! | 24.05.23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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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의 큰 그림에 당해버린 불쌍한 병역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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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키잡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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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공무원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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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xHrBvjEr
돈 대신 다른 부분에서 성취감 찾는 사람들은 만족하며 잘 살더라. 돈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니... | 24.05.23 1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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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법적으로 일시켜먹을수 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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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정년까지! | 24.05.23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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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월급 몇십만원 받는 국가의 노예 서기관이 월급 백만원 이상은 받는 서기보가 되어버렸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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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론산 스파클링
이게 참.... 알바빼고 첫 직장 잡았을때 의욕넘치게 일을 했었는데 일 처음배우니 서툰건 어쩔수없으니 그외의 잡일들을 모조리 끌어안고 했었음. 그런데 하다보니 정작 일이 내 적성과 안맞아서 그만두려고 했는데 여기서 꼬임 새로운 후임이 안구해짐. 당연함. 그동안 내가 하던 잡일을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질 않고 나처럼 일할사람을 뽑을라니 구해질리가 있나. 나도 내가 하는일을 한글로 주르륵 쳐보니 내가 이 잡일을 다 했다고? 라고 놀랐는데... 적은 금액에 원래 일도 있으면서 거기에 플러스로 잡일이 산더미인 지옥같은 신입생활이 눈에 보이는데 누가 들어오려고 하겠음. 사람이 안구해져도 그간 정이 있으니 1달후에 그만두려던거 2달까진 웃으며 버텨줌 어차피 옮길직장이 3달뒤에 들어갈 곳이어서 가난하게 놀바에야 1달 부유하게 놀자란 생각이었음 근데 안구해짐... 점점 다른 직장에 가야할 날짜는 오는데 안구해짐... 내 잡일들 가져갈 생각들을 안함. 줘도 바쁘다며 부탁해와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다시 해줌. 결국 부장님이 부르시더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심 네 후임 구할 가망성은 없으니 그냥 너 나가버리고 잡일이 자연스럽게 분배되면 그때 신입 고르겠다고 그간 정말 수고했다고 하시면서 소갈비 한짝 주심. 오랜만에 회사 검색해봤는데 안나오는거 보니 없어진 모양임.... | 24.05.23 1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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