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사건의 발단
우리의 현금인출기 어둠의 유우기가 카이바의 사악한 마음을 파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유희왕 전통의 스타트
이후 카이바가 저지르는 온갖 기행들 때문에 유우기의 마인-크라가 굉장히 잘못한 대처인 것처럼 사람들이 주장하지만 의외로 유유기가 대처한 행동은 정당하고 적합한 처치였음
(퍼즐 몇 조각이 좀 많이 잘못 된 거 같은데...)
유우기의 이런 의도와 대처는 왜곡적인 표현없이 굉장히 적절하게 들어갔다
이랬던 놈이
이렇게 변했다는 것 자체가 그 증거
다만 카사장의 선, 악을 떠나서 진짜 문제점은 따로 노는데 그건 바로
사장님은 바로 전형적인 룰치킨형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윗 짤과 같은 대사와 상황과 완전히 대조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어
예1
게임에는 목숨을 걸어선 안됌!
>>
게임 외의 요소에서 목숨을 걸겠다!
라거나
예2
그릇:카이바! 명계의 망자가 현세에 오려는 건 안돼!
(정작 자기는 그 망자랑 현세에서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살았던 놈)
누가 왕의 그릇 아니랄까봐 졸렬한 내로남불 그대로 배워왔네요
잠시 이야기가 샜지만 다시 본론으로
하지만 고작 그 정도 논리로는 사장님은 막을 수가 없다
망자는 현세에 존재할 수 없어
>>
그러면 생자인 내가 직접 명계로 내려가면 되겠군!
처럼 아에 자기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하러 명계를 직접 가버리거나 해서 그렇지
마인드 크러쉬는 제 역활을 했고 순리대로 행한 것이 맞습니다
유우기의 잘못된 행동인 게 아니라
카이바의 기행을 막아주던 브레이크인 "악"이 사라졌을 뿐이죠
(미1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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