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기레기들이 유명인 묻어버리려다 실패한 사건

[치르47]

종이접기 유명한 김영만 교수의 차량이 5세대 XJ(X351, 2009~2019)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는데, 본래는 제네시스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친구가 이민을 가게 되어 XJ를 처분하게 되자, 본래 몰고 다녔던 제네시스를 처분한 후 친구의 XJ를 중고로 사서 타고 다닌다고 한다. 당시 3,000만원대에 XJ를 중고로 샀는데, 신차 가격(1억 이상)은 나중에 알았다고 한다. 또한 XJ가 잔고장이 많다고 언급한 바 있다.

참고로 김 교수가 마리텔 나왔을 당시 기레기들이 작정하고 사람 묻어버리려고 '수억짜리 외제차 탄다'고 언플했는데 차 기종이 밝혀지자 다들 무시하고 넘어갔다.

[캣타워]

영만이 아저씨가 저거 못끌면 우리가 존나 슬펐을거임...
뭔 아직도 코딱지 애기들로 보이나 기레기 ㅂㅅ새끼들 ㅋ

[루리웹-1292511977]

남이 수억짜리 차를 타건말건

자기가 돈번걸로 세금잘 내면서 타면 되는거지 저게 뭔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빨갱이래?
남이 좋은차 타던말던

[크레아틴줘]

애초에 타는게 왜 문제...?

[야옹댕이]

사실 진짜 이유는 김영만 정도면 탈만하지 않나?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서ㅋㅋ

[이웃집어르신]

나도 당시에 기사보면서 타고다니는게 왜? 생각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