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보조금 가로챈 마을 이장...공무원도 한통속

[허드슨리버]

이 계장은 토지 용도 변경에도 같은 수법을 썼습니다.

개발제한구역 내 가족 소유 땅에 마을회관을 짓기 위해 새마을회 직인까지 위조했습니다.

이렇게 거둔 시세 차익이 4억 원입니다.

더욱이 화성시 공무원들은 직인 위조 사실을 알고도 마을회관 준공을 승인해 줬습니다.

비슷한 일은 어촌에서도 벌어졌습니다.

항구 매립 보상으로 지자체가 수산물 매장 건립을 지원하기로 하자, 어촌계장이 자신이 대표인 별도 법인 명의로 보조금을 가로챈 겁니다.

가로챈 보조금으로 지은 건물 등은 되팔아 12억 9천만 원을 벌었는데, 이 과정에서도 공무원들이 눈감아 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출처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68697

[조각의마술사]

시골 다 까보면 안그런데 찾기 힘들걸 ㅋㅋ...

[조각의마술사]

진짜 개졷도아닌 감투인데 다 쓰려고 하는 이유가 있어 ㅋㅋ

[루리웹-0395412095]

그 조건이면 100 대출해줄거 ㅈ도 아닌 감투 썼다고 1000 2000 대출해주니까 돈 빌리고 저러지ㅋㅋㅋ

[우자천려]

저런 나부랭이들도 수십억은 우습게 먹는데 위로가면..

[非우로부치식전개]

저놈을 마을 첨탑에 달아두도록

[안개여우물감]

나라가 썩을대로 썩어서 그럼,,,

윗물부터 아랫물까지 다 똑같음,,,

돈이 최고고 저런거 걸려봐야 벌금이나 몇푼내고 유야무야 넘어가니 법이 무서울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