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관심이 없다는게 눈에 보이면
나도 그 상대한테 바로 팍 식어서 정을 놓는 성향이 있어
서로 정을 주는 사이면 나도 애정을 쏟는데
얘가 나를 비즈니스로만 대한다,
또는 했던 말 잘 기억도 못 하고 계속 되묻는다
이러는 순간 그냥 정이 팍 떨어져
나만 그런건가
고쳐야할 성격인지는 잘 모르겠어
나도 그 상대한테 바로 팍 식어서 정을 놓는 성향이 있어
서로 정을 주는 사이면 나도 애정을 쏟는데
얘가 나를 비즈니스로만 대한다,
또는 했던 말 잘 기억도 못 하고 계속 되묻는다
이러는 순간 그냥 정이 팍 떨어져
나만 그런건가
고쳐야할 성격인지는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