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버튜버에 빠지는 사람들.jpg

[쿠르스와로]

[Blue☄️Rose]

ㄹㅇㅋㅋ 솔직히 진입장벽 좀 있었던거 부정하기는 힘들지 ㅋㅋㅋㅋㅋ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너 이런거 보니"에서 "이런거"를 담당하는데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ㅋㅋㅋㅋ

[킹랩터연합]

아니 키리누키에서 무도가 보였다니까요.!!

[WHITE ALBUM]

처음엔 재밌어서 온갖 애들 방송 다 찾아보다가 결국 지쳐서 오시 한 명만 보게되는

[크로니치WAH!]

구독은 해놨는데 생방은 안보고 오시 키리누키만 봄

[푸른새싹]

이제 너무 많이 본 버튜버 영상이 다리로 모여서 폭발하냐

[테-츙]

유튜브가 알고리즘으로 빨간약 먹여서 폭발함

[빅 딸딸맨]

시이발 유툽 숏츠로 버튜버 이미지 뜨길래 '오 내가 보는 방송인데 무슨 숏츠일까?'하고 눌러봤더니
버튜버 보여주고 갑자기 옆으로 휙 하는 모션 뜨면서 이 씹새가 빨간약을....!

[덱짜는 파라기루스]

이제 정신차리니 자기가 데뷔해있고(?).....

[야한거안올림]

[솬타]

오리고기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그는 떠났지만 난 남아서 또다른 키리누키를 찾고있지..

[00-,.-00]

하지만 내가 빠진건 키리누키가 아닌걸
왜 홀로미스 1주년 기념 라이브를 봐버려서...

[赤鉄]

콜라보 게임에서 노래 듣고 빠졌지.

[마음의거울]

버튜버 입문 절망편

[드래곤킥]

그렇게 피카미를 알게 된 사람을 보았다.

절망하는 그에게 헨야를 알려주었다.

모두 해피.

[直死の魔眼]

[Spy-family]

너무 많아

[Kasumigaoka_Utaha]

일주일동안 마크하드코어 후유증으로 내 생활패턴이 완전히 망가졌다..

[기회를위기로]

키즈나 아이 다음세대 버튜버 초창기에는 8시간 방송 통으로 던져주니 뭐 어쩌라는건지 싶었...

[Frenda：Sejvern]

내가 이상한거였군

난 저렇게 해도 버튜버에 별 관심 안 가던데

[야자와 니코니코]

나도 음악 듣고 피규어 좀 사는 수준이지, 막상 영상은 안봄

[야자와 니코니코]

원래 보카로 우타이테 노래 듣다보니 유튜브가 자꾸 재생목록에 넣어서 어쩌다 듣게 되고 피규어는 원래 이쁘면 이것저것 사다보니

[야자와 니코니코]

어차피 씹덕이라 근묵자흑되는 수준이지 뭐

[프레임빌런]

건담으로 비유하자면 애니는 본적없어도 프라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쟁여두는 그런건거

[니세]

모습은 2차원인데 목소리가 연기없는 일반인 목소리면 좀 거부감 들더라

[팔란의 불사군단🌰]

...시;발...

[김점화]

난 인방보면 애들이 지 화나는걸 통제못해서 구와아아악 거리는것만 봐서 긍가
실시간으로 하는건 재미가 없더라

[게이밍양파]

키리누키 다 핥아먹고 본방 템포는 못따라가서 안볼때도 있지

[HMYTH]

voms엔 슬픈 전설이 있어...

[루리웹-1504238024]

당신은 어딘가에서 주전자 소리가 들리는 것을 들었다!

[ROGOHOON]

라이브=보는게 힘듬
노래 왜인지는 몰라도=어떤하나가 진입을 막음
쇼츠볼때 뜨는 클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웃김ㅋㅋㅋㅋㅋㅋ

[JiNell_]

[Enjoy Your Life]

버튜버 개념도 모를?없을? 시절 버튜버라는걸 알게해준 단어 '훡규'

[Alice3382]

클리퍼와 버튜버가 공생관계인 이유

[akrr]

방송 내용에서 게임실황, 노래, 잡담, 연주 등등 그중에 한두개라도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계속 보게 되더군

[슈타지 버튜버바이럴]

봄즈가 있는거보면 옛날 짤인가...
아니면 그쪽 찐팬이 만든 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