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규제 발의 측
나. 언론측
다. 국민(규제 반대)측
위 셋이 모여서
규제 발의 측에
"사실상 철회 한다는 말이 사실이냐" 묻고
여기서 '철회는 맞는데....' 하면서 대답을 피하면 "철회 하는지 안 하는지 확실히 해라" 이라면서 재촉이 가능.
여기서 '철회는 아닙니다.' 로 답변을 하면
언론측에 "그럼 언론들은 왜 사실상 철회라는 단어를 썼냐"고 추궁이 가능.
1. 철회가 맞는지 안 맞는지 확실하게 언급하게 하기
2. 철회가 아닐 경우, 언론이 단체로 거짓 정보를 뿌린거 시인하게 하기
3. 철회가 맞을 경우, 정부가 철회하지 않을 경우 거짓으로 대응한 것을 알리기
"사실상 철회"라는 워딩을 쓴 것으로
적어도 규제 발의 측, 혹은 언론 둘 중 하나가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확실해지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는데 선동을 하는지 모르겠어
정상적이라는 가정이지만.
사실, 저런 거짓말로 선동을 해놓고
규제 발의 측에서도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발뺌하면서 규제 진행, KC민영화 쭉 강행할거고
언론사들은 정정 보도도 안 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가려 하겠지.
....
좀 물리적으로 줘 맞을 일이 있어야 행동거지를 조심하려나 싶을 정도로 국민들을 우습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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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삼자대면 응하려 하지도 않겠지만. | 24.05.21 13: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