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아)취미로 연재할 패러디 쓰는 중인데

[아무고토 몰라요]

왜 아비도스가 2차 장편 창작의 무덤 소리 듣는지 알거 같다.

생각보다 소스가 적어...

아니 애초에 시점을 원작 약 3년 전으로 잡은 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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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 소스

2년전 호시노랑 유메(사망) : 이제서야 일섭에서 밝혀지고 전부 밝혀진것도 아님.

비나 : 몇십년전부터 나온다는 그놈.

노노미 : 일섭에서 이제야 네프티스 관련해서 조금씩 언급됨.

시로코 : 최종장에서 대강 어떻게 왔는지 알겠지만 아직 다 밝혀진것도 아님.

세리카 : 대책위 회계(면서 코인이나 주식으로 사기 당할거 같고 실제로도 당해봄), 라멘집 알바

아야네 : 창고 뒤지면서 값나가는거 팔려고 함.

진짜 소스 애매하네.

[루리웹-0234910103]

심지어 세리카랑 아야네는 왜 아비도스 들어온건지 이유도 안밝혀져서 소스를 땡겨올 수도 없네.

[아무고토 몰라요]

짧게 치고 끝내려고 사립 네프티스 중학교->아비도스 루트 타고 유메 사망 시점에서 훅훅 넘어가서 본편 시작 시점에서 완결 내는 방향으로 고민중.

[아무고토 몰라요]

쿠로코도 마음에 들어서 쿠로코를 본편 시작 시점에 떨어트리는 전개도 재밌을 거 같긴 한데 아직 최종장을 못 봐서...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