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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혼자 애플 매장 간 90세 할머니 [19]
추천 53 조회 9315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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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직원이 저 분이 저런 분인지 어떻게 알았겠어... 함부로 팔았다가 가족이랑 와서 이 매장은 할머니에게 사기 치냐고 점장 나오라고 하면 직원만 힘들어
(IP보기클릭)106.249.***.***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아이패드가 좋다고 해서 사겠다는 할머니가 있으면 일단 확인해 보는 게 맞지.
(IP보기클릭)223.62.***.***
할머니 심정도 이해가 가고... 직원 입장에서 딸이랑 같이오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것도 이해가 가고...
(IP보기클릭)39.118.***.***
할머니 대단하시네. 그나저나 ㅈ같은 직원이랑 강사놈 응대하는 꼬라지봐라. 직업의식이란게 1도없는 양아치네
(IP보기클릭)121.169.***.***
와 할모니 개 쩌신다..
(IP보기클릭)118.235.***.***
저 어르신 말씀 중에 딱 하나 틀린 것이 있네. 배우는데 부끄러움은 없음.
(IP보기클릭)119.200.***.***
본받고 싶은 어르신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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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모니 개 쩌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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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고 싶은 어르신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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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대단하시네. 그나저나 ㅈ같은 직원이랑 강사놈 응대하는 꼬라지봐라. 직업의식이란게 1도없는 양아치네
(IP보기클릭)220.121.***.***
유이유주니
매장 직원이 저 분이 저런 분인지 어떻게 알았겠어... 함부로 팔았다가 가족이랑 와서 이 매장은 할머니에게 사기 치냐고 점장 나오라고 하면 직원만 힘들어 | 24.05.16 17:58 | | |
(IP보기클릭)39.118.***.***
그정도 어눌하고 말이 안통할법한분이면 몰라도 활동하는 작품이나 말씀만봐도 말투부터가 또렷함. | 24.05.16 18:00 | | |
(IP보기클릭)175.118.***.***
https://youtu.be/8qATGcYU7Mc?si=brrHGwEG0z1wz8pt | 24.05.16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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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심정도 이해가 가고... 직원 입장에서 딸이랑 같이오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것도 이해가 가고...
(IP보기클릭)106.249.***.***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아이패드가 좋다고 해서 사겠다는 할머니가 있으면 일단 확인해 보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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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르신 말씀 중에 딱 하나 틀린 것이 있네. 배우는데 부끄러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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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않으려는 것이 부끄러운 것 | 24.05.16 18:02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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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가 그랬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좋은 폰 안사드린게 후회됨. | 24.05.16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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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머니 맨날 효도폰으로 구형 폴더폰만 사드렸는데 물량이 그때 없어서 스맛폰 사드렸더니 잘쓰심 ;; | 24.05.16 18: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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