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학원마스 첫 SSR미션은 말 좀 나올 듯

[gleeman]

미션이 60개나 되는데 이런거 유행하던 10~13년도 모바게도 이정도로 하드한 미션은 반남,코나미 정도 빼곤 없었는데 이거 반남꺼;;;

근래까지 이런 미션 보이는 겜은 우리는 인지도 못하는 서버나누기로 한탕장사 무한 증식하는 중국발 게임에서나 가끔 보이는건데 이런 나쁜 경험하고온 유저들이 많다면 이 미션 자체로도 말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없더라도 반복되면 말이 나올 걸로 보이네요.

샤니송에 비해선 매우 신선해서 왠만하면 초반에 망할 걸로는 보이지 않는데 가챠도 그렇고 군데 군데 지뢰가 보인다.

[gleeman]

해보시고 계실테지만 저 미션은 반대로 하루에 다 꺠는 스타일에 호응하는 미션이죠. 그저 유행에 뒤쳐져서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지 못한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주슐사]

말딸도 처음에 저정도 아니었나?

[gleeman]

부조리한 부분도 많아서 말딸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죠.

[zoo779]

캐릭터 선택권을 킵 못하는 것도 꽤나 귀찮은 듯 랜덤권이 미션 보상이던데 프로듀스 시작시 SSR 강제 선택이라서 만일 중복으로 나오면 진짜 꼬움 마려울텐데

[gleeman]

육성은 SSR 아니더라도 전부 다 가능해서 서포트면 몰라도 SSR때문에 꼬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통합 가챠라 결국 바닐라 SSR은 하다보면 다 뽑힐 운명이고

[zoo779]

캐릭터 중복이면 1개 손해 보고 가는 건데 오히려 서폿이면 돌파 할 수 있으니 이득이죠 언젠가 뽑힌들 지금 당장에 없으면 무슨 의미겠어요

[gleeman]

리세마라는 서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