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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리가 어릴때는 딱히 노키즈 존이 없었던 이유 [8]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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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89일 LV.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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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6 (0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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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 조회 5657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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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그자리에서 머리통 쥐어박히거나 궁댕이 맞았고 심지어 다른어른이 어린애가 잘못해서 뭐라고 타박해도 부모가 가서 미안하다고 하던 시절임.
(IP보기클릭)222.97.***.***
근데 사실 한 90년대 중후반부터 이미 드라마에서는 흔하게 민폐끼치는 시끄러운 꼬마가 등장하곤했음. 사회에서 익숙한 모습이라는거지. 80년대생이나 그럴까 90년대생부터는 그렇게 존나 맞고 끌려나가는게 익숙하진 않을걸. 없진않았지만 흔한정도는 아니었음. 90년대 초반생까지가 거의 마지노선일걸. 물론 야단치고 데리고 나간다음 집에서 쳐맞았을 확률은 적지않음.
(IP보기클릭)106.240.***.***
피해를 입은 어른이 괜찮다 해도 부모가 나서서 혼내는 것이 상식이던 시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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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그자리에서 머리통 쥐어박히거나 궁댕이 맞았고 심지어 다른어른이 어린애가 잘못해서 뭐라고 타박해도 부모가 가서 미안하다고 하던 시절임.
(IP보기클릭)106.240.***.***
Ⅹ나그네Ⅹ
피해를 입은 어른이 괜찮다 해도 부모가 나서서 혼내는 것이 상식이던 시대였지 | 24.05.16 10:33 | | |
(IP보기클릭)222.97.***.***
근데 사실 한 90년대 중후반부터 이미 드라마에서는 흔하게 민폐끼치는 시끄러운 꼬마가 등장하곤했음. 사회에서 익숙한 모습이라는거지. 80년대생이나 그럴까 90년대생부터는 그렇게 존나 맞고 끌려나가는게 익숙하진 않을걸. 없진않았지만 흔한정도는 아니었음. 90년대 초반생까지가 거의 마지노선일걸. 물론 야단치고 데리고 나간다음 집에서 쳐맞았을 확률은 적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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